"와아~ ㅋㅋ 살다살다 나한테
설래는 사람이 생겼어~
오래살고 볼 일이넹~"
"ㅇ..으..아니라니까..!?"
"아, 눼눼~ 그렇다고 합시다~"
".....너 해고할꺼야"
"무슨힘으로요?? ㅋㅋ"
"...그러게.."
"푸흨..."

3화. 인생역전의 이야기
"그래서~. 나...왜 고용한거에요?"
"음?"
"....뭐 힘든일 있으니까...부른거잖아요"
"...그냥. 다 이루고보니까. 외롭더라고.
내 인생이 좀 스파티클하거든...ㅋㅋ"
"? 완전 왕자님같이 생겨가지고는..;;"
"푸훜...나 잘생겼어?"
"어휴....고객님 왜 지랄이세요..;;"
"....너무한다..어쨌든 나,
완전 인생역전의 아이콘이야 ㅋㅋ"
"그니까~ 그 이유가 뭐냐구요~"
"좀 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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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할놈 같으니!!
-여보 진정해요..!
-....
-이 점수로 니가 내 아들이야!?!?
-회장님..!
-ㅇ...아버지 진정하세요..!
-순영이도 열심히 했을거에요..!
-뭐? 열심? 열심히해서 이 점수면 넌
우리집에서 나가 이 새끼야!!!
-ㅇ..아버지..!
-여보...진정하세요..!
-...죄송합니다
내가 고1이였을때.
우리집은 대기업이였어.
나는 그 기업에 입양된 입양아였고.
형이 3이나 있었는데
모두 나를 친동생처럼 아껴줬어.
근데 아버지는 입양아인데도 불구하고
회장자리를 줄려고 하셨어.
처음에는 감사했든데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알겠더라.
그건 내 인생을 위한게 아니였어.
형들이 잘먹고 잘살도록
돈 버는 기계이길 바라셨던거야.
그래서
입양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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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화도 이런...우울한(?) 과거일 듯 합니답!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