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 지민아... 가게 해주라...”
“안된다구!! 친구 생일인데 왜 클럽을 가?!!”
“친구가 일부러 클럽해서 생파 하자고 해서... 아아아아~~ 제바알~~ 웅?? 웅?!!”

“안돼! 나랑 이혼할거면 가 클럽”
“...야아... 어떻게 그래...”
“그럼..나 클럽가게 해주면.. 한달동안 내가 자기 원하는데로 할게!”

“정말..? 정말 내가 하라는데로 다 할거야..?”((솔깃
“웅! 자기가 하라고 하는거 다 할게!! 한달동안!!”
“진짜 다 해야돼? 내가 무슨 행동을 하라고 하면 그거 다 해?”
“응!! 알겠어!! 다할게!! 그럼...보내주는거야..?”

“알겠어.. 대신! 2시간마다 톡보내! 그냥 이모티콘이라도 보내!! 그리고 이상한놈 있으면 자로 뺨치고 나한테 연락해!! 알겠지?!!”
“알겠어~ㅋㅋㅋ 걱정좀 그만해”
그렇게 여주는 클럽에서 찍접대던 남자들(?)의 뺨을 모조리 치고 집에 들어왔다
“여보~ 나왔어~~”

“왔어? 얼른 씻어~ㅎ”((요염
“나 오늘 피곤한데..”((불쌍한척 해봄
“내가 하라는데로 다 하겠다며?”((안봐줌
“...알겠엉..”
(아 씨... 그냥 생파 가지 말고 잠이나 퍼 잘걸... 왜 괜히 클럽을 가서..)
잠시후 여주가 나왔다

“다 씻었네?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는거야? 잔말 없이? 나 녹음도 했어 꼼수 부리지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