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야..! 김태형!!
태형: ㅇ,어..?
이라: 나 왜 불렀냐고... 내 이름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이라의 팔을 논 후 ) 태형: 아..아니야.. 됐어
이라:..뭐야..
이라: 야 너 차 가지고 왔지?
태형: 어. 왜
이라: 그럼 나 소개팅 장소까지 데려다 주면 안되ㄴ..
태형: 응 안돼. 싫어. 완전싫어.
이라: 아니 왜?

태형: 니가 내 차에 타는게 너무 싫어. 상상만 해도..어후..
이라:...아 쫌 데려다 주지 거참ㅡㅡ
이라: 아 됐어. 치사해서 안 타고 말지
이라는 소개팅 장소로 걸어갔고, 태형이는 바로 차에 타서 이라를 따라갔다.
이라가 걸어가던 중 어떤 남자가 이라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했다.
이라의 팔을 잡으며 ) 작업남: 저기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전화번호 주세요
이라: 네? 주실 수 있어요도 아니고 주세요? 명령하는거에요?
작업남: 에이~ 명령이라니요~ 너무 이쁘셔서 그래요~
차에서 보며 ) 태형: 저 미친새끼가
태형이가 급히 차에서 내려 이라에게 다가가려 하자 누가 나타났다.
작업남의 뺨을 때리며 ) 여주: 야 이 미친놈아 번호를 받고 싶으면 그만큼 예의를 지켜면서 부탁해.
작업남: 아니 니는 뭔데 지랄이세요~
여주: 친구라서 지랄한다. 왜!
작업남: 뭐?ㅋ
여주: 그리고 내 친구가 왜 너같은 새끼한테 그딴 욕을 먹어야 하냐? 기분 더럽게
때릴것 같은 포즈를 취하며 ) 작업남: 하 참나 진짜ㅋ 뭐 이딴 년들을!
탁 )
작업남: 뭐야!

이라를 자신쪽으로 잡아당기며 ) 태형: 얘 남자친구
여주, 이라:...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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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뽑히셨으니 계시겠죠?”

“아직 안 사귀는데.. 이번에 사귈갓 같은 느ㄲ..히힣”

“벌써 결혼이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