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하아...나 지금 되게 피곤하거든?? 그러니까 이라야~ 저 문 밖으로 꺼져주라 ㅎㅎ
전이라:....ㅋ 그래~ 아 그리고 이거
여주: 이게 뭐냐?
전이라: 방금 누구 만났는데 너보고 전해달라던데?
여주: 야ㅋㅋ내가 널 뭘 믿고 이걸 받냐?
전이라: 하..그럼 내가 여기다 뭘 탔다는거냐?
여주: 당연하지~ 이거 커피네??
전이라: 아 그럼 니가 따보던가. 내가 거기다 뭘 넣었더라면..
여주: 너가 저 커피 뚜껑 열고 가루 넣고 다시 닫고 겁나게 흔들어 재낀후에 망치 같은걸로 그 뚜껑을 다기 꽝꽝 치고 나서 나한테 줬으면?
여주: 음~ 아니면~ 애초에 너가 나한테 따서 주면? 그럼 너가 거기에 뭘 넣었던 난 모르겠네
전이라: 하...진짜ㅡㅡ 그럼 니가 커피 따라고
여주: 에이~ 내가 널 뭘 믿냐구~ 만약 이걸 땄을때 냄새로 막 그런거면 어쩔려구 ㅋㅋㅋㅋㅋ
전이라: 아오 진짜!!! 그럼 니가 알아서 해! 쳐먹던가 말던가!
전이라는 옆에 책상에 커피를 두고 나가려던 그때
여주: 야 잠깐
전이라: 왜
여주: 이거 누가 준거야? 누가 준건진 알아야지
전이라: 덩치 좀 큰 남자였는데?
여주: 덩치 큰 남자???
전이라: 어. 이름이..뭐더라?
여주: 한패냐?
전이라: 아 뭐래. 처음본 남자였는데
전이라: 이름이...쓰읍...분명 이름 들었는데? 이름이...
여주: 넌 기억력 드릅게 없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막 들은 이름도 기억을 못하냐?
전이라: 아 기억났거든?
여주: 오호~ 그러세요? 누군데 누군데 ㅋㅋㅋ
전이라: 정호석이였나?
여주: 뭐?? 너..방금 정호석이라고 했어?
전이라: 어. 자기가 정호석이라던데? 지 이름이
여주:.........
전이라: 암튼 나 간다. 그리고 내가 한말좀 믿어라ㅡㅡ 바람핀거 맞다고!
그렇게 전이라는 병원을 나와 돌아가려하던 그때 누군가 전이라 앞에 나타났다.
???: 너 아직도 박지민 좋아하는구나?ㅋㅋㅋ
전이라:?넌... 정호석? 아까...
정호석: 맞아. 넌 아직 박지민한테 미련 못 버렸구나 ㅋㅋㅋㅋ 같이 복수할래?
전이라: 됐거든? 난 너랑 손 안잡아. 나혼자 걔네 둘 떼어놀거니까
정호석: 나랑 손 잡으면 더 빨리 더 쉽게 떼어놀수 있을텐데? 난 걔네 둘.. 떼어논적 있거든
전이라: 진짜?
한편 여주는
여주:...정호석이..다시 돌아왔다고..? 우리..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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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표정 너무 웃긴데요?ㅋㅋㅋㅋ”

“엄...바람을 폈다는데요...?”

“ㅋㅋㅋㅋㅋ일단 진정하세요 ㅋㅋㅋㅋㅋ”

“어..음..글쎄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