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ㅈ,진짜..? 진짜로..?
여자: 지민아 애기가 그렇게 생겼으면 좋겠어?
지민: 어?
여주: 너가 그렇게 좋아하면 내가…쫌..
지민: 어?? 그게 무슨 소리야..?
의사:..;;;
지민: 이거..혹시..거짓말이야?
여주: 자기가 너무 원하는 것 같아서…
여주: 한번 놀려보려고 했는데…;; 자기가 너무 좋아한다;
친구를 보며 ) 지민 : 정말이야
의사: 어?; 어,,어..
지민:…가자 여주야
지민이는 그말을 하고 바로 밖으로 나가버렸다.
당황 ) 여주: 지민아..!!
여주: 야야 우리 갈게!! 나중에 봐!!!
의사: 야 여주ㅇ..!! 아… 말해줄거 있었는데…
여주는 급히 지민이를 따라 차에 탔다.
차에 타며 ) 여주: 지민아..!! 왜 먼저 갔어.. 기분 나빴어?
지민:….출발할테니까 벨트 해
여주: 어..알겠어…
잠시 후 )
지민이는 집에 들어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쾅 )
여주:…많이 화났나..? 아..씨…
끼이익..) 여주: ㅈ,지민아..화 많이 났ㅇ..
여주가 문을 열었을 때 지민이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윗 옷을 벗은 상태였다.
깜짝 ) 여주: ㅁ,미안..!! 나 나가있을ㄲ..
지민: 들어와.
여주: 어;;어 그래..;;
여주: 지민아..있잖아..난 그냥.. 장난으로 한번 해보려고 그런건데..진짜 미안해.. 진짜 미안..

지민: 장난?
여주: ㅁ,미안해..진짜 미안해..난.. 난 너가 이렇게까지 화가 날줄은 몰랐ㅇ..
지민: 어떻게 나한테 그런 거짓말을 해?
여주: 진짜 미안해…

지민: 그럼 거짓말을 사실로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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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의사친구 혼나겠당ㅋㅋㅋ”

“넵!! 싸앙둥이~”

“대박이졍ㅎㅎㅎ대박이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