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끝판왕 박지민

질척







띠링 띠링















지민: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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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렇게 말했는데 설마 그걸 넘겨달라구 하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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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리링
















ㄴ여보세요?((여주














ㄴ여주야~ 너 나 갈때 같이 가지 않을래?((어주 언니
















ㄴ어? 어딜?((여주

















ㄴ우리집!! 나 갈때 같이가서 쫌 놀다 오자~((여주 언니
















ㄴ어..뭐..그래~ 가지 뭐~ 언제 갈건데?((여주














ㄴ다음주~괜찮아?((여주 언니


















ㄴ어ㅋㅋ 그래 뭐~ 좀 놀다가 오지 뭐ㅋㅋ((여주
















그날 저녁















지민:...저기..여주야..
















여주: 웅??
















지민: 너..진짜 갈거야..? 너 비행기 못 타자나...
















여주: 아~ 괜찮아~ 잠만 자면 되지 뭐ㅋㅋㅋ 왜? 너는 가고 싶지않아?

















지민:..그게.. 이런말 하면 너가 기분 나쁠것 같아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너희 언니..좀 그래..약간..그..
















여주: 여우 같지?
















지민: 어..?














여주: 나도 알아~ 우리 언니가 쫌 그지 같은 성격인거ㅎ 그래서 내가 언니랑 연락 잘 안하자나~ 예전에 언니가 내 전남친들 몇번 뺏어갔었어















지민: 뭐..?

















여주: 뭐.. 일방적으로 그 새끼들이 넘어간거지만 어쨋든 언니는 그 새끼들이랑 사귀진 않았어. 난 예전엔 그냥 언니가 넘 이뻐서 걔들이 넘어간거구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았어~
















여주: 언니가 유혹해놓고 나한테 떨어져 자기한테 오면 그대로 차버리는 방식이라는걸 그래서 내가 너한테도 처음에 맘 안열았잖아~

















여주: 내가 좋아하는 너도 언니한테 넘어갈까봐... 근데 난 너 믿으니까 이젠 괜찮아~
















지민:..(피식) 걱정마~ 난 너밖에 없으니까ㅎ
















ㄴ여보세요?((여주 언니












ㄴ이번에도 꼬실려고..?((여주 언니 남편












ㄴ어~ 너도 여주한테 잘 들이대라? 걔네 둘 찢아놔야 해.((여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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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그래도 아까 지민이가 사이다까진 아니지만 약간 통쾌하게 앞박감을 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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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홓..; 그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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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자이언트 여우가 맞는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