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트향 사랑
W. 광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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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애들아 선배한테 XX년이 뭐야 "
" 그 선배 앞에선 말도 못할거잖아? "
지민의 막타로 애들은 곱지 못한 시선을 그들에게 보냈다.
태형은 아직도 어이가 없는지 헛웃음을 내뱉었다.
" 김태형 잠깐 " (지민)
" 아 어 "
🍑
지민은 한숨을 쉬며 저멀리 쳐다봤다.
뭔 얘길 하려고 분위기를 잡는지 태형은 얼굴을 찌푸리며 바라봤다.
" 유사랑 선배 소문 들어봤냐? "

" 뭔 소문 "
" 여우라고 "
지민의 말에 태형은 또다시 얼굴을 찌푸렸다.
지민은 그런 태형의 얼굴 쫄 뻔했지만 꿋꿋이 말했다.
" 선배 친절하고 다정하잖아 "
" 그래서 오해하고 고백하는 거지 "
" 사랑 선배는 거절 안 해? " (태형)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는대 "

" 표정 풀어 임마 "
소문은 항상 진실이 아니었다.
그걸 잘 아는 태형은 혀만 찼다.
" 지들이 오해해놓고 지X랄 한 거네 "
" 쉽게 연애 하고 차는 건 사실이지 " (지민)
멀리서 운동장을 바라보는 사랑이 보였다.
태형은 언제 정색했냐는 듯 표정을 풀고 사랑에게 다가갔다.
" 무서운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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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색하고 오타가 있어 수정하게되었네요ㅠㅠ
아 그리고 다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