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좀 깨줘 승철아 (연재중지)

💌 11 여주 납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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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말랑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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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벌써 끝이라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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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또 언제 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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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형들 실컷 놀았잖아 근데 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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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면 뭐 늘 항상 일찍 가니까

이미 갔지 형들이랑 솔이 챙겨서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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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준비 다 됐어 형들 얼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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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야 우리도 준비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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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수형하고 정한이형 꽃집 안가?

벌써 꽃집 열 시간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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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쉬어야지 매번 열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또 한동안 

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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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경호팀 애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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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뭐야 팀장님 안 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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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보통 항상 계셨는데 

어디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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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간것 같은데 가방이랑

짐은 있는거 보니 


(그때 문이 열리고 사장님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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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팀장 아직 출근 안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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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장님 팀장님 이미 출근은

한 것 같은데 안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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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상하네요 윤팀장이 말없이

사라질 사람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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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받지 않아요


(그때 승철이의 폰에 영통이 걸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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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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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승철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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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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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주누나도 불쌍해 몇년간

희생을 하고 자신을 받치고 사랑을

했는데도 사랑을 못 받다니

진작에 나에게로 왔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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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말이야 이주연>


(화면을 여주 있는 쪽으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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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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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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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여주누나야 내가 납치를

해 버렸네? 누나가 더 예뻐졌더라고

망가뜨리고 싶게 ㅎㅎ 그래서

재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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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디야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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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와봐 ㅋㅋ 여주누나가 

이렇게 된건 최승철 당신 탓이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ㅎㅎ 아

산소가 많이 없어서 2시간 

밖에 못 견딜거야 그럼>


(영통이 끊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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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든 활동 중지하고

윤팀장을 찾는데 집중 하세요

모든 인력을 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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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장님!!


(모두 연장과 무기를 챙겨 알아낸

위치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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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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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뭐야 재미없게 벌써 오다니

풉 ㅋㅋㅋㅋㅋㅋ 아쉽다 여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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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여주의 상태는 심각했다 옷은

찢어져 있고 온몸이 상처투성이

였고 산소 마스크에 의지한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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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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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팀장 먼저 구출 해야합니다

준 디에잇 윤팀장을 구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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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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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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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놀아 볼까? ㅋㅋㅋㅋㅋ

승철형 어때? 여주누나 망가져 있으니

예쁘지 않아? 마음은 이미 형으로 

인해 망가졌으니 더욱더 아름다워졌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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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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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갈게


(이주연에게 전기 총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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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치사하게 전기 공격이라니 ㅋㅋㅋ


(그 사이에 여주를 구해 먼저 나가는

준 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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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는 경찰에게 맡기고 우리는

윤팀장을 병원으로 데려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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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깨어난 이주연이 승철에게

 총을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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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피해!!!!


(그때 여주가 마지막으로 힘을 내

승철에게 달려가 승철이를 감싸고

대신 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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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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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팀장!!!!!! 뭐하는 짓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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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팀장으로써 멤버를 지켰을 뿐

 입니다


(입에서 피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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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마 누나!! 피를 뱉어내잖아!


(지혈하는 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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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미쳤어? 아직도 날 사랑하니?

그래서 또 날 구해주고 니가 다쳤냐?

다쳐도 내가 다쳐!!!!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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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너야 말로 착각 하지마

최승철 팀장의 의무로써 멤버를

보호하고 지킨것 그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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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는 아직입니까?!!!


(이때 들어오는 구급 대원들)


대원 1: 상태가 심각해 얼른 옮기자

대원 2: 지혈제가 안 들수도 있어...

대원 3: 시간이 없어 이동해야해!!!


(들것에 옮겨지는 여주)


대원 1: 보호자 분 따라 타세요!!!


(같이 올라타는 승철 출발하는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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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얼른 따라붙죠


(차를 타고 구급차 따라가 병원에 도착)


대원 2: 여기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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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수술실로 이동 하겠습니다!!

보호자 분? 서명 부탁 드릴게요!!!


(서명이 끝나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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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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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왜 또 병원에 있어??

그것도 수술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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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납치당했었어 이주연한테

우리가 출근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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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야 이주연이 왜?

그 ㅅㄲ가 왜 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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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누나를 사랑한데 여주누나가

이렇게 된건 승철형 때문이래 

가지지 못한다면 이미 망가져 있는

누나를 더욱이 망가뜨려 가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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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끝까지 반대했어야 했어

아니? 누나를 진작에 구해야 했어

그렇다면 이렇게 될 일도 없었을텐데!!


(몇 시간이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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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총알도 빼냈고요 하지만 환자 분 

상태가 심각해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의식이 언제 돌아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중환자실 면회는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니 이 점 

유의 해주시고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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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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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라니 그건 또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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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씨가 에스쿱스군에게 총을 

쐈습니다 버논군에게 

기대어 있던 윤팀장이 그걸 보고는 

쿱스군에게 가서

감싸안고 대신 맞았습니다

팀장으로써 멤버를 지킨것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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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여주누나 왜 또 병원에 있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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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또 다친거야?? 

photo맞아 다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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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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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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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전 경호팀들

사장 김태형 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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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러시구나 저희는 캐럿 하우스에

살고 있고요 여주 누나 포함 14명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늑대 1마리도요

저기 울고있는 키 큰애는 여주누나

사촌동생이고 여기 정한형 누나랑

많이 닮았죠? 5분 쌍둥이 동생이에요

전 여주누나랑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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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다른 경호원팀들도 관리해야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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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태형이 떠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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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면회 가능하니까 멸균복 입으시고

모자 써주시고 손 깨끗이 씻으신

다음 장갑이랑 마스크 착용 해주세요


(그렇게 한 후 중환자실 여주가

누워있는 쪽으로 간다)


*눈감고 누워있다고 생각 해주세요

꽃은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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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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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