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말랑슈

휴가가 벌써 끝이라니 ㅠㅠㅠ

그러게 또 언제 쉬려나...?

에이 형들 실컷 놀았잖아 근데 누나는??

누나라면 뭐 늘 항상 일찍 가니까
이미 갔지 형들이랑 솔이 챙겨서 오래

난 이미 준비 다 됐어 형들 얼른 가자

민규야 우리도 준비하고 가자

근데 지수형하고 정한이형 꽃집 안가?
벌써 꽃집 열 시간 지나가는데???

우리도 쉬어야지 매번 열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또 한동안
쉴려고

그렇구나
(경호팀 애들 쪽)

엇 뭐야 팀장님 안 계시는데요???

그러게 보통 항상 계셨는데
어디가셨나??

사장님께 간것 같은데 가방이랑
짐은 있는거 보니
(그때 문이 열리고 사장님이 들어옴)

여주 팀장 아직 출근 안했습니까???

아 사장님 팀장님 이미 출근은
한 것 같은데 안 계십니다

흐음... 이상하네요 윤팀장이 말없이
사라질 사람이 아닌데

전화도 받지 않아요
(그때 승철이의 폰에 영통이 걸려온다)

<여보세요>

<오랜만이다 승철형? ㅋㅋㅋㅋ>

<이주연?>

<참 여주누나도 불쌍해 몇년간
희생을 하고 자신을 받치고 사랑을
했는데도 사랑을 못 받다니
진작에 나에게로 왔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그게 무슨 말이야 이주연>
(화면을 여주 있는 쪽으로 돌림)

<누구인지 보여? ㅋㅋㅋㅋ>

<여주누나!!!>

<맞아 여주누나야 내가 납치를
해 버렸네? 누나가 더 예뻐졌더라고
망가뜨리고 싶게 ㅎㅎ 그래서
재웠어 ㅋㅋㅋㅋ>

<거기 어디야 이주연>

<찾아와봐 ㅋㅋ 여주누나가
이렇게 된건 최승철 당신 탓이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ㅎㅎ 아
산소가 많이 없어서 2시간
밖에 못 견딜거야 그럼>
(영통이 끊기고 )

지금부터 모든 활동 중지하고
윤팀장을 찾는데 집중 하세요
모든 인력을 동원해서

네 사장님!!
(모두 연장과 무기를 챙겨 알아낸
위치로 이동한다)

윤팀장!!!!!

에이 뭐야 재미없게 벌써 오다니
풉 ㅋㅋㅋㅋㅋㅋ 아쉽다 여주누나?

우으...
(여주의 상태는 심각했다 옷은
찢어져 있고 온몸이 상처투성이
였고 산소 마스크에 의지한채였다)

여주누나 !!!!!

윤팀장 먼저 구출 해야합니다
준 디에잇 윤팀장을 구출 하세요

예!

예!!

어디 한번 놀아 볼까? ㅋㅋㅋㅋㅋ
승철형 어때? 여주누나 망가져 있으니
예쁘지 않아? 마음은 이미 형으로
인해 망가졌으니 더욱더 아름다워졌어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ㅅㄲ

내가 먼저 갈게
(이주연에게 전기 총을 쏜다)

윽... 치사하게 전기 공격이라니 ㅋㅋㅋ
(그 사이에 여주를 구해 먼저 나가는
준 디에잇)

체포는 경찰에게 맡기고 우리는
윤팀장을 병원으로 데려가죠

예
(그때 깨어난 이주연이 승철에게
총을 쏜다)

형!!!!! 피해!!!!
(그때 여주가 마지막으로 힘을 내
승철에게 달려가 승철이를 감싸고
대신 총을 맞는다)

아....

윤팀장!!!!!! 뭐하는 짓 입니까??!!!

(쿨럭!) 팀장으로써 멤버를 지켰을 뿐
입니다
(입에서 피가 나오는)

말하지마 누나!! 피를 뱉어내잖아!
(지혈하는 준휘)

윤여주 미쳤어? 아직도 날 사랑하니?
그래서 또 날 구해주고 니가 다쳤냐?
다쳐도 내가 다쳐!!!!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쿨럭!!) 너야 말로 착각 하지마
최승철 팀장의 의무로써 멤버를
보호하고 지킨것 그 뿐이니까....

구급차는 아직입니까?!!!
(이때 들어오는 구급 대원들)
대원 1: 상태가 심각해 얼른 옮기자
대원 2: 지혈제가 안 들수도 있어...
대원 3: 시간이 없어 이동해야해!!!
(들것에 옮겨지는 여주)
대원 1: 보호자 분 따라 타세요!!!
(같이 올라타는 승철 출발하는 구급차)

저희도 얼른 따라붙죠
(차를 타고 구급차 따라가 병원에 도착)
대원 2: 여기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있습니다!!!!

빠르게 수술실로 이동 하겠습니다!!
보호자 분? 서명 부탁 드릴게요!!!
(서명이 끝나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간다)

윤여주!!!!!!

여주가 왜 또 병원에 있어??
그것도 수술실에!!!

누나... 납치당했었어 이주연한테
우리가 출근하고 있을 때

그게 무슨 소리야 이주연이 왜?
그 ㅅㄲ가 왜 여주를!!

여주누나를 사랑한데 여주누나가
이렇게 된건 승철형 때문이래
가지지 못한다면 이미 망가져 있는
누나를 더욱이 망가뜨려 가지겠다고

내가 끝까지 반대했어야 했어
아니? 누나를 진작에 구해야 했어
그렇다면 이렇게 될 일도 없었을텐데!!
(몇 시간이 지난 후)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총알도 빼냈고요 하지만 환자 분
상태가 심각해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의식이 언제 돌아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중환자실 면회는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니 이 점
유의 해주시고요 그럼 전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총알이라니 그건 또 뭔소리야???

이주연씨가 에스쿱스군에게 총을
쐈습니다 버논군에게
기대어 있던 윤팀장이 그걸 보고는
쿱스군에게 가서
감싸안고 대신 맞았습니다
팀장으로써 멤버를 지킨것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뭐야 여주누나 왜 또 병원에 있어
ㅠㅠㅠㅠㅠㅠ

누나 또 다친거야??
맞아 다친거....

근데 누구세요???

그러게? 누구시죠???

아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전 경호팀들
사장 김태형 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요

아하 그러시구나 저희는 캐럿 하우스에
살고 있고요 여주 누나 포함 14명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늑대 1마리도요
저기 울고있는 키 큰애는 여주누나
사촌동생이고 여기 정한형 누나랑
많이 닮았죠? 5분 쌍둥이 동생이에요
전 여주누나랑 중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사이 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다른 경호원팀들도 관리해야해서
그럼 안녕히 계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태형이 떠나가고)

지금 면회 가능하니까 멸균복 입으시고
모자 써주시고 손 깨끗이 씻으신
다음 장갑이랑 마스크 착용 해주세요
(그렇게 한 후 중환자실 여주가
누워있는 쪽으로 간다)
*눈감고 누워있다고 생각 해주세요
꽃은 무시하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