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버리지 말아줘요..

에피소드 1💦

어느 깜깜한 밤..

인기척 하나 없는 골목에선..

아무일도 없이..

음침한 골목이여야 하는데..

오늘따라..왠지 모르게 그 골목은 애절함으로 가득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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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려주세요!"-정국


"거기 아무도...흑...없어요??흐으윽.."-정국


"저 좀 살려주세요...끕..."-정국


"흑...끕....저..너무 추워요.."-정국


"흐...너무 어두워요..."-정국


"너무...힘들어요..."-정국


"흐윽...살려주세요!!!!"-정국


흐으윽..흡..끕...흐으..

애타게 울어대는 정국은..3시간동안 울어서 그런지 지쳤다...


하지만..


자신의 젓 먹던힘까지 써가며..울었다..

아니..혼자 자란 정국은..그저...애달프게 울뿐이 였다..

온힘을 써가며..



몇시간이 지난걸까..잠낀 졸던 정국은 다시 눈을 떳다..


"하...역시..난 외톨이구나.."-정국


"아무도..흑..날 원하지 않는거야.."-정국


"난..그저...필요없는...

장난감..아니 그것도..일회용 장난감이야...그래..

그저 그런 날..누가 원할까.."-정국


갑자기...비가 내리기 시직한다..


"하..비까지 오네..."-정국


"..."-정국




"하..진짜.."-정국


"하...눈물...나오지마..너까지 왜 이래.."-정국


정국은 나오는 눈물들을 닦아 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