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04









-04-











































책장은 옆으로 돌아갔고,



길이 나왔다.






정휘인: “ !이리로 몇명 와 ! “







소리치자마자 경찰 몇명이 휘인에게 다가왔다.






경찰: “ !!!!길이.. “



 

정휘인: “ 그래길이있어손전등 키고 따라와. “




경찰: “ ! “






그렇게 어두운 복도를 지나던 ,




휘인과 경찰들은 자물쇠로 잠긴 방을 발견했다.




그리고 휘인은  수없는 직감으로




안에 아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정휘인: “ 자물쇠 . “




경찰: “ 그냥 부시는게.. “








자물쇠를 부시면 아이가 놀랄 뿐만 아니라




다칠 수도 있다.







정휘인: “ 조용히 그냥 따라면 .내가 ? “




경찰: “ ,아닙니다!! “






경찰들은 빠르게 도구를 가지러 가려한다.






정휘인: “..니네 언제  갔다오게. “

              “내가 딴다.비켜. “






그러고선 머리에 있던 실핀을 



자물쇠를 몇번 만지니,





철컥.





너무나 쉽게 열렸다.



휘인은  안으로 들어갔고,



인기척을 느낀 아이가



고개를 파묻고 구석에서 몸을 떨고 있었다.






문별이: “ ..흐으..((덜덜- “

             “ ..끄으흐으… “




경찰 : ” 어엇....아가야.. “





경찰이 말하자 고개를 살짝들더니



많은 인원의 남성이라 그런지



경미하지만 떨림이  심해졌고,



휘인만 그걸 발견했다.





그리고 아이에게 들리지 않을 소리로 말한다.














“   나가.   “

















경찰: “ ? “




정휘인: “ 나가라고.  알아들어? “

            다시 한번 말한다.나. “




경찰: “ ㄴ넵… “





싸늘한 휘인의 분위기에



경찰들은  방에서 우르르 나간다.



휘인은  나간  확인 하고서



멀리서 아이를 바라본다.







문별이: “ 끄으흐으… “

 ..흐아.. “







휘인은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조심스래 아이에게 말한다.







정휘인: “ 아가, “




문별이: “ 흐으끄으… “







대답없이 휘인을 살짝 보자



눈물만  흘리는 아이이다.







정휘인: “ 좀만 가까이 갈게~알겠지? “

             “ 아야 안하게 해줄게,놀라지 마요~ “







아까와는 다른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에게 설명한 휘인은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문별이: “ 끄으..하흐..흐으.. “





가까이 오자 보이는 아이의 상태에



휘인은 걱정이된다.






정휘인: “ 아가~,이름이 뭐예요~? “




문별이: “ .. “







휘인은 울기만하는 아이를 기다리며 말한다.







정휘인: “ 으응~괜찮아~기다려 줄게요~ “




문별이: “ ....….흐으.. “








진정이 어느정도 되자



휘인은 다시 한번 묻는다.







정휘인: “ 아가 이름이 뭐야~? “




문별이: “ ,..벼리.. “




정휘인: “ 으음~별이구나이름 너무 이쁘다~ “




문별이: “ 하으.. “




정휘인: “ 몇살이야~? “




문별이: “ 하읍 ..후으,.. “






손가락6개를 펴 보인







정휘인: “ 별이는6살이구나~ “




문별이: “ 흐으..끄으-,흐앙-.. “






아직도 우는 별이를보고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한 휘인.






정휘인: “ 별이야~ “




문별이: “ 하으… “




정휘인: “ 언니가   가까이 갈게요~ “







 말을하고 별이에게 엄청 가까이 간다.







정휘인: “ 언니 이렇게 와도 괜찮아요~? “




문별이: “ 끄으....후으…((끄덕- “






별이는 살짝 끄덕여준다.






정휘인: “ 고마워~착하네~ “






휘인은 별이의 조심히 머리를 쓰담아 준다.






문별이: “ ..후으..((움찔… “

              “….. “

              “…?”






별의 머리 위로 휘인의 손이 다가 오자



별이는 놀라며 몸을 움츠렸고,



휘인이 쓰담아줌과 동시에 얼어 버렸다.







정휘인: “ 하지 말까~? “ 




문별이: “ ..((도리-도리- “




정휘인: “ ㅎㅎ그래, “

언니한테 별이 얼굴 보여 주면 안될까~? “

언니 별이 이쁜 얼굴 궁금한데~ “






그러자 별이 조심스래 고개를 든다.







문별이: “ … “




정휘인: “ 우와 별이 너무 이쁘다~ “






사실 휘인은 상처가 많은 별이의 얼굴에 가났다.



하지만 별이의 앞이라 일단 별이에게 신경 쓴다.






정휘인: “ 근데 별이 아직도 울어요~? “




문별이: “ 끄으..흐으.. “




정휘인: “ 우리 별이 뚝할까요 ?? “




문별이: “ ..뚜우..흐으..,..,.. “







수술도 했는데 열이 올라 아플까봐 걱정되서



눈물을 멈추게하려 했지만,



그럼에도 눈물을 흘리는 별에게 



휘인은 팔을 벌리며 말한다.







정휘인: “ 아이구..우리 별이가 많이 놀랐구나~ “

             “ 안아줄까~? 이리와봐요~ “







별은 안아주는게 뭔지  모르지만



일단 다가간다.







문별이: “ 끄으..흐으((포옥..- “




정휘인: “ ㅎㅎ 토닥-,토닥-,)) “







별이 이미 열이 올랐고,



안기면서 휘인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휘인은 병원에 데려가야겠다는 생각을한다.



문제는 어떻게 밖에있는 저 많은 경찰을 뚫고



별이를 데리고 나가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