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그렁그렁 거리는 여주를 본다)
“그럼...당연하지..흐읍.....흐앙....”

(정국시점)
“난민 가는것도 아닌데....;;; 누가 보면 다시 못 만 나는 줄 알겠네...;;;”

“전..아니..JK..너 여주에게 무슨 일 생기면....내가 청양고추 들고 가서 니 눈 비빌거야....

“남매들은 무슨 청양고추를 좋아하나..?...나한테 왜 그래...?”

“푸흐..걱정마...난 잘 살거야...오빠나 몸 관리 잘해 내가 낼 아침에 와서 밥 해주고 갈게..ㅎ”
“ㅎ...알았어..잘가..”
“그럼 작지민 ㅂㅇ..”

“풉....크흐..오빠 안녕...”
“어...전정국...ㅂㄷㅂㄷ....”

예고편
“어..? 형수님 안녕하세요!”
“전정국 쫘식 신랑 대고 많이 컸네..!”
“뭐라고요.? 전정국..? JK가 아니라..? ㅎㅎ 니 한 번 오빠가 맞은것처럼 맞아보자 ㅎ”
“아니...무슨 여자가 왜 이렇게 쎄..!!!!”
“정국아 정신차려.!!”
“왜 이렇게 귀가 간 지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