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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9

“문자 왔어. 다음주 일요일 한음공원으로 오라고.”
“가자, 우리랑 같이. 너 혼자는 못 보내.”
여주는 자신의 과거 학생회에서 있었던 일을 말했다. 그러고 문자 왔던 내용을 말하자 혼자는 못 보낸다며 말하는 태현이였다.

“이런- 이를 어째? 난 그날 안될 것 같은데.”
“난 늦게라도 갈게.”
그때 범규가 안 될것 같다며 말함. 그리고 뒤이어 늦게라도 가겠다며 귀엽게 웃는 휴닝임.
“안 와도 돼. 별 상관 없어.”
“아니. 갈거야, 가야 돼.”
결국 가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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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AY FASHION

참고로 이 작품은 전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D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