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모델부 TALK

명문고 학생회 TALK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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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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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 선물이야. 이제 곧 졸업이니까.”
“뭐야. 백목련? 졸업식 때 주면 되지 뭐 벌써 줘.”
“..그냥. 졸업식…수…. 있어서..”
“응? 뭐라고?”
“아니야. 말도 많아. 그냥 빨리 좀 받아!”



학교에 등교하고 자리에 앉자 쑥 나오는 하얀 백목련 한 송이. 위를 올려보자 보이는 촤범규. 꽃을 받으며 틱틱대자 작게 무엇이라 중얼거리다 소리를 치는 최범규. 그러곤 한 전화를 받고 가버렸다. 최범규는 지금 이상하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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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하여튼 최범규.. 장미도 아니고 웬 목련..”



아무렇지 않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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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 꽃말, 이루지 못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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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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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X. 진짜 왜 그러는데, 최범규. 진짜 사람 빡치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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