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빨리 가야지.."
"끄에...헤헥..ㅎ..ㅔ......."
"힘드러라..."
학교 앞문 에 민희 오빠가 서있었어요!
급한마음에 빨리 뛰어갔는데
멀리서도 제가 보이는지
천천히오라 말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오빠ㅏ"
"응ㅋㅋ 여주야 왔어?"
"이거 언니 문제집이여!"
"고마워. 힘들어 보이는데 안에 좀 쉬다갈래?"
"녜!"
오, 민희오빠랑 저랑 통해써요!
언니얼굴이라도 보고 가야지!
빈 교실
"웅? 여기 독서실 아닌뎅.."
"언니 잠시 쉬러 애들이랑 같이 올라온댔어."
"아.."
역시나...! 언니가 공부를 열심히 한다니...
민희오빠랑 같이있다 오빠를 봤는데
표정이 조금 불편한 것 같았어요.
"오빠 뭐 불편한거 있어요?"
"...아니"
드르륵
"여주야!"우기
"언니!"
"안녕 여주~"준호
"여주 안ㄴㅕ"승연
"쭈야 오랜만!"형준
"근데 왜이러케 사람이 없써여?"
"오늘 주말이라고 안나왔거든..ㅡㅡ"승연
"형! 사람도 없는데 그냥 놀면 안되요?"형준
"그럴ㄲㅏ.."승연
"응 안되"우기
"왜요?"형준
"여주가 힘들게 내 책까지 들고 와줬는데 놀면 여주가 뭐가되냐?"우기
"그러네.."형준
"민희는 일있다고 했지? 가는김에 여주 좀 데려다줘."우기
"네"민희
"여주잘가"
"힝..그냥가요?"
"어..?"
"혼자 있으면 심심하단 마리예여!"
"언니한테 혼나면 어쩌려고"
"괜차나여"
"다음에 놀자. 내가 연락할게"
"넹.."


여러부운 저 늦게 돌아왔져
그 사이 구독자 두 명이 늘었답니다아!
저는 뮤뱅보러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