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반했습니다!

교수님,반했습니다! 00.Prol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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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쎄욥:)


↓출처 네이버

레지던트:(의사가 되기 위한)인턴과정을 이수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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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반했습니다!
00. 프롤로그






나 이여주.

엄마도,아빠도,오빠들도 의사인 가정에서 자라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시티종합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일하는 중이다.


나에겐 위로 태용,동혁오빠가 있는데 내가 인턴으로 일할때 벌써 교수님 자리까지 올라가신 대단한분들이다.


(병원에 있는 시간이 넘쳐나다보니 현실남매가 아닐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서로 모른척하기가 가장 최고의 방법이긴 하지만..)



오빠들께서 교수님 자리에 앉아계신 병원에서 일한다는게 처음엔 어색하고 괜히 다른 전공의들이 알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말은 안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있다.




삐이 삐빅-

새벽 5시

상쾌한 아침을 알리는 알람소리와 함께 방문이 끼익 열리며 나타난 태용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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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일어나세요~~"



"(비몽사몽)아으...뭐야 누구세요.."



"응???무슨소리야?오늘 금요일야!너 어짜피 토요일도 ER로 나간다며?"


(ER:응급실,응급)




"누가그런....아니야"



"아니야??분명 정한이가 토요일까지 나와달랬잖아"



"윤교수가?왜??"



"그래야지 당당당 빼준댔는데???"

(당당당=당직×3)




"(벌떡)어우 윤교수가 왜 내 일에 관섭..야,이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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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왜에?!!!"



"나랑 오늘 점심시간에 윤교수좀 만나러 가자"



"점심때?점심때 정한이 인턴들이랑 밥먹으러 갈걸?"



"아 이런...윤교수!!!왜 나냐고..어흑 슬프네 갑자기"



"넌 그걸 몰라서 물어보는거냐"



"아니 솔직히 나는 분명히 외관데 왜 다른 교수님들께서 나를 엄~~청 좋아하시는거냐고"




"진심으로 몰라서 물어???"



"ㅇㅇ"



"사실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너가 워낙 인턴때부터 이름을 날리고 다녀서 그런걸 수도"



"그건 또 무슨 왈왈소리.."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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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왜 PICU에 계세요?수술 들어가신거 아니셨어요??"


이여주(27)

▷시티종합병원 4년차,유일무이한 외과 레지던트.

▷오빠 2명도 함께 병원에서 근무중,굉장히 밝다.

▷인턴때부터전 진료과목을 섭렵



PICU-소아집중치료실(소아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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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수액공급 계속 확인해주고 리젝션오면 콜해"


이제노(29)

▷시티종합병원 외과 부교수

▷전공의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고 눈웃음이 매력적.

▷환자들은 물론이고 전공의들에게 인기 폭팔



리젝션-거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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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여주~오늘 당직이지~???"


이동혁(29)

▷시티외과병원 응급의학과 부교수

▷여주의 둘째 오빠,여주 바라기

▷여주의 당직 날짜엔 무조건 응급실콜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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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밥먹으러 가자!오늘 오므라이스~~~"


이태용(30)

▷시티종합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여주의 첫째오빠,별명은 다정툥

▷산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산부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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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나재민(27)

▷시티종합병원 외과인턴


¤김동영(30)

▷시티종합병원 소아외과 부교수


¤윤정한(32)

▷시티종합병원 신경외과 조교수


¤문태일(27)

▷여주 동기,소아외과 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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