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애호가
3장

DishatheArmy
2021.02.03조회수 32
내가 끼어들어야 할까...? 잠깐, 뭐라고? 그녀가 그의 뺨에 뽀뽀를 했잖아...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가야겠어... 나는 그들을 향해 걸어갔다.
태형: 안녕하세요, 사장님.
정국: 안녕하세요...
태형: 잠깐, 그녀를 만나봐... 그녀 이름은 y/n이고, 내 여자친구야.
Y/N이 진짜 Y/N 맞아...? 어떻게 저런 남자랑 사귈 수 있지...? 나... 나... 그녀를 원해...
태형: 선생님?
정국: 저는 이 회사의 CEO인 정국입니다.
예/아니오: 전정국?
정국: 네
Y/n이 갑자기 흥분해서 나를 꽉 껴안았다... 나 때문에 웃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다...
태형의 시점
저 여자 뭐 하는 거야? 미쳤나 봐... 어떻게 내 앞에서 이름도 모르는 남자, 그것도 전 씨를 껴안을 수 있지?... 실망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손을 잡아당겼다... 입술을 삐죽 내민 모습이 너무 귀여워...
태형: 얌전히 있어...
예/아니오: 친구를 안아도 되나요?
태형: 친구? 전 씨 알아?
예/아니오: 네
태형: 사장님, 저 여자분 아세요?
정국: ......응...
예/아니요: 우리 어릴 적 친구 맞지, 쿠키야?
정국 : 야아... (얼굴이 빨개졌다)
쿠키야? 그만해, 너 벌 받을 거야... 너 때문에 질투 나잖아...
정국의 시점
쿠키... 자기야, 어렸을 때 날 이렇게 불렀었지... 다 기억하는 거야? 나 얼굴 빨개지려고 하네... 벌써 얼굴이 빨개졌어...
태형: 응, 집에 가자...
예/아니오: 왜 이렇게 빨리요?
태형: 가자....
정국: 하지만...
이 귀여운 커플 사이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결국 그녀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니까...
정국 : 안녕
예/아니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