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스타일 같은 느낌(?)이지만.. 표지 새로 만들었어요! :D)
"어, 어.. 미안.."

"아..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게..."

"쫄지마. (-). ㅋㅋㅋ 너보다 후배야ㅋㅋ"
...아, 그래...? 나보다 후배였어?

"야, 최한솔? 니가 일진이든 뭐든 선배한테 하는말이 있고, 못하는 말이 있지. 뭐, X끼? 장난하나, 이게."
오오오옹ㅇ 쯔위 머싯따아! 여윽시 내 칭구!
(근데 그럼 난 뭐가 되는거지.. 8ㅁ8)

"아, 선배였어? ㅎ, 키가 너무 작아서 몰랐지."
"말이 짧다?"
"네. 죄.송.해.요. 선배님."
아, 쟤 짜증나아아아앜!!!! 나보고 키가 작대애애앸!!!! 쟤가 나보다 크긴 한데 내가 작은 건 아니라고오오오옼!!!! 으허허헝ㅠㅠ
그리고 교실로 들어왔다.(예?) 쯔위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저 애는 성격 삐뚤어져서 재수없게 X나 잘생긴 2학년 그러니까, 18살 최한솔이라고 한다. 근데 일진은 아니고 걍 성격이 좀 빈정대는 거란다. 쯔위랑은 (2화에서 쯔위가 그만뒀다던)학원에서 봤던 사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한솔이 소개 끝.)
됐고, 수업시작.
"흐아아암. 졸려... 조쯔위, 이따 매점갈래?"
"나 돈 읎다.."
"이 언니가 쏜다!"
"오올~ 그래.ㅋㅋ"
(대충 종 치는 소리)
나랑 쯔위는 종 치기가 무섭게 매점으로 질주했고, 쯔위는 본인 돈 아니라 내 돈이라며 아무거나 막 골랐다.. 조쯔위 이 자슥...

"움냠냠"
"..맛있냐."
"우응. 담엔 내가 사줄게!"
"당연히 그래야지ㅋㅋ"

"확실히 우리학교는 급식보다 매점이 좋아ㅋㅋ"
"인정ㅋㅋ"
"우리 학교 급식 진짜 뭣같아.."
"근데 다음시간 수학인데 쨀까.."
"아니."
"어 그래.. 그렇게 단호하게 말할 줄 이야..."
"ㅋㅋㅋ 수업 빠질 생각을 하면 안되지~"
"그래..우리 고3이네.."
작가가 학교가 싫어서 하교시간으로 건너뛰기-☆
"우와아아아앙 집이다아아앙!"
"으아아앙! 깜짝이야!!"
"앜ㅋㅋㅋ 놀랐어??"

"아니, 니가 되게 조용히 문 열고 들어와서 갑자기 소리를 빼액 지르니까 놀라지!! 안놀라냐!!"
"...? 그런가아.."
"진짜아.. 너 싫어!"
"....???"
그니까 이 사건의 전개는... 내가 학교가 끝나고 너무 기뻐서 막 소리를 지르면서 집에 들어왔는데 그걸보고 승철오빠가 놀란거다. 아, 솔직히 내 잘못 아뉘지~ 오빠가 개복치인거쥐~(?)
근데 오빠가 삐쳤나봐. 이거에.
"...오빠."
"아, 저리가아!"
"진짜 나 싫어?"
"..아니..."
여기서 웃으면 안될 것 같은데 뭔가 너무 웃기다. 내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 근데 오빠가 너무 귀엽자나. 반응이ㅋㅋㅋ
"오빠, 나 아침에 겁나 잘생긴 애 봤어. 우리학교에 그런애 있는 줄 몰랐는데.. 다 오징어여서."
"어쩌라고."
"..아직도 삐친거야?"
"아닌데."
"근데 그 잘생긴 애가 2학년인데 되게 성격이 뭣같았어."

"나보다 잘생겼어?"
"에..?"
"나보다 잘생겼냐고."
"응..이라고 하면 또 삐칠거지?"
"응."
그럼 절대 응,이라고 못하겠네. 같이사는데 누구 하나 삐치면 힘들어지니까... 근데 놀리는 재미는 있는 거 같다. ㅋㅋ
근데 놀리면 안되겠지?
이번화는 정말 뭘 쓴건지 모르겠어오... 8ㅁ8
아, 그리고 작은 이벤트를 하나 하려구요.
이 작품에 관한 진짜진짜 어려운 퀴즈를 내볼까 하는데.
어때요? 좋아요?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여기 댓에 퀴즈를 남겨놓을게요.그러면 그곳에 답글로 정답을 맞혀보세요!
예..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하겠다구요..
그냥 해보구 싶었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