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토끼 키우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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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 조용히 좀 들어오라니까.."

"미안해요. 형."

"엉. 미안."

"사과도 성의없어. 우씨.."
















승철오빠가 삐졌지만 나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아직도 준휘를 취조(?)하고 있거든..

















"에이.. 나한테는 솔직히 말해도 되~"

"...(스트레스) 말한 내가 잘못이지.."

"ㅋㅋㅋ 내가 귀찮아?"

"응."
















헐.. 나 귀찮대..ㅠㅠㅠ

아냐, 귀찮을 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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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희 왜 싸운거야?"

"아니 쟤가 자꾸.."

"..."
















문준휘가 승철오빠한테 날 이르고 있다.  음.. 근데 뭔가 웃긴데? 아빠한테 혼내달라고 이르는 거 같아ㅋㅋㅋ

.. 오구오구 해주듯이 하지 말라고 최승철. 뭔가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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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그래. (-)이가 잘못했네."

"내가 뭐.."

"아 너희 진짜 웃긴다. 이런걸로 싸우냐ㅋㅋ"
















나는 방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봤더니 알람이 몇 개 와있었다.
모두 다 쯔위가 보낸 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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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지.. 언제 찍힌걸까.. 잠시 후에 쯔위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까 (8화에서) 승철오빠가 쓰러졌을 때 인거 같았다. 그때 질질 끌고오는 거 아니고 부축해주느라 무거워서 몰랐는데, 귀가 나와있었다.. 아놔, 이거 어떡하지?
















"오빠."

"응?"

"오빠 어떡하지.. 오빠 찍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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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게. 어떡하지..?"

"..?? 내가 물어봤잖아."

"나도 잘 모르겠는데.. 찍힌 건 처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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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찍혔던 적 있는데 합성이라고 빡빡 우겼었어. 내가 너무 잘생겨서 합성한거라고."

"고양이같이 생겨서가 아니라?"

"나 고양이상 아니라니까? 형은 토끼상이냐?"

"토끼상이다 어쩔래."

"허, 어이없어."

"뭐,"

"근데.. 나두 같이 찍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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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라며, 괜찮아!"

"히잉.."

"너무 걱정하지 마. 그냥 잠깐 떠돌다가 식을거야."

"엉.. 나는 자야겠다."

"잘자."
















나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었다. 이제 자려고 했는데.. 자꾸 밖에서 싸우는 소리에 잠들지 못했다. 아 쫌! 잠 좀 자자! 라고 짜증을 내고 싶었지만 꾹 참고 귀를 틀어막고 잠들었다. 제발 하루라도 안 싸울 순 없는거야..?










































아구구.. 필력이 딸리네요..
머릿속에 있는 소재를 손이 못 써요..ㅠ😭

사실 요즘 댓글에 집착(?)이 들해져서
댓글 다 안달려오고 하니까
그냥 연재 조건 없앨까 하는데,
없애면 댓 안달아주실 건 아니죠..?🤔

근데 사실 제가 연재 조건 단 게
그럼 저두 더 성실히 쓸 수 있을 거
같기두 해서긴 하거든여..
아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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