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시점
"승철씨~ 우리 커피나 한잔 하러 ㄱ.."

"저.. 대리님..?"
"네?"
"...저 이러다 진짜 야근이라구요오!! 저 야근하면 책임지실겁니까??!!! 집에서 우리 고양이가 기다리고 있다구요오!!!(??)"
"그럼 일은 다 새로 온 인턴한테 시켜요~"

"뭐요? 미쳤..."
쯔위는 화가나면 참지않긔, 이런 거에는 귀가 밝아서 욕하려는 쯔위에 오히려 옆에서 더 식겁한 승철이 막고 나선다.

"아이.. 그래도 다 몰아주면 안되죠..! 대리님 나빴다~"
"아니, 둘이 저렇게 쿵짝이 잘맞는 걸 봐선 원래 친하게 알던 사이 같은ㄷ.." _지나가던 팀장님
"저희 모르는사이라니까요??"
"(쭈글..) 아, 네.. 일 보세요.. 김대리, 너무 일 몰아주지 말고.."
팀장님이... 착하시다... 앞으로도 팀장님의 의심은 계속될 듯 하다. 그나저나 작가는 왜 저 둘이 팀장님을 속이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언젠가는 알 수 있겠지.
그러나 결국 김대리님 때문에 승철과 쯔위 둘다 야근을 하게 되었다.

"아.. (-)이 보고싶다..."
"맨날보는데 안질려? 나는 걔 몇년째 봐서 그런가.."
"안질리는데... 볼때마다 너무 이쁘구.. 귀엽구.."

"아, 그만- 여친주접 내 앞에서 하지마."
"니가 뭔데."
"당신 여친 죽마고우."
"...크흠, (딱히 할말없음.)"
결국 몇시간 뒤에야 퇴근할 수 있었다.

"와, 차 샀어?"
"응. 중고이긴한데.."
"난 면허도 없는데.. 태워주실래요?"

"뭐야, 왜 존댓말인데."
"태워주세요.."
"...(거절하자니 양아치같고,) 어."
드디어 집에 올 수 있게 된 승철.
"꺄악! 오빠ㅏ!!"
"우워어... 왜그래,"
"그냥.. 보고싶었어.."
"헙..! 너 나랑 통했구나!"
"...?"

"아아--!!! 진짜 커플사이에서 못살겠구만--!!!"
"아 시밬, 깜짝아. 오밤중에 왜 소리를 질러."
"오밤중이라기엔... 아직 10시잖아."
"쨌드은!!!"

"둘다 그만해. 귀여운 내가 왔으니까."
"...(정색)"
"...?"
"그냥 한소린데... 왜그래에.. 8ㅁ8"
"귀여워어..!! 우리 토깽이!!(심폭)"
"왜 토깽이야아..."
"솔직히 토끼보단 고양이가.."
"아니지. 토끼지!"
"사람들은 고양이를 더 좋아해."
"아냐. 토끼를 더 좋아해."
"고양이."
"토끼."
"고양이!"
"토끼이!"
"그만. 사람."
"..."
"..."
결국 (-)이가 이겼다. 축하해주길 바란다.(응?)
셋 다 잠이 안오는지 계속 뜬눈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반인반수들이 잠이 줄어들었나보다. 나이들어서 그런가...(?)
아니, 아니네. 그나마 조금 더 어린 준휘가 자러 들어갔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기를.

"어.. 준휘 들어갔네? (씨익)"
"뭐야, 그웃음은.."
"(-)이도 이제 성인이잖아. 웅?"
".......... ㅇㅁㅇ?!!"
그리고 함께 방으로 들어가신 두분,,
손만잡고 잤대요(??)
아니, 별 생각하지 마세요.
작가시점으로썼는데 말투가 약간... 이상하네요오...?
그리고... 엔딩이... 더 이상하네요...?
아무래도 이렇게 끝낼 순 없어요...
비하인드(준휘시점)

앗.. 더 이상해진 거 같...
톡빙? 쓸때마다 느끼는거... 시간 설정하기 귀찮다...
참, 눈팅이 너무 많아요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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