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전정국과 육아하기

[03. 싱글대디 전정국과 육아하기]

3




-정국이 시점-




' 있으면 지율이 끝날텐데.. 지금 몇시지?' -정국


'.. 핸드폰.. 꺼져있었구나.. 배터리가..'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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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6..



카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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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같아 전정국..  배터리가 나가서..'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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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미쳤지 전정국..' -정국






-여주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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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데려오긴했는데.. 연락은 보셨나..?'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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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다..ㅠㅠ 보셨구나..' -여주



"주소가.." -여주



"방탄병원이라고  그럼 알거야" -지민



"아 알겠어.." -여주



"근데 지율이 입원해야될거 같거든?" -지민



"왜..? 심각해??" -여주



"아니 심각한건 아닌데 이대로  지내면 나중에  심해져서 오거든" -지민



"아.. 근데" -여주



"오빠 좀 멋있다?" -여주



"..?갑자기?" -지민



"일하는걸 못봤으니까 신기하지 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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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은  내렸고 보호자 오기전까지는  봐줘,

무슨일 생기면 부르고" -지민



"응 알겠어..!"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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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뒤





"...." -정국



"괜찮으세요..??" -여주



".. 지율이는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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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여주



'경찰이신가..' -여주



땀을 뻘뻘 흘리고 온걸보니 급하게 뛰어온거 같다



" 이거..  보고 놀라셨죠..?" -정국



"아.. 네 조금..?" -여주



"일하다가 급하게 나오느라.." -정국



"경찰이신가봐요.." -여주



".." -정국



"우움.. 아쁘아.." -지율



"지율아.. 괜찮아?" -정국



"흐이잉ㅠㅠ  너무 아파써어.." -지율



정국은 울고있는 지율을 안더니 달래준다



"으쌰.. 지율이 아팠어?" -지율



"우웅.. 아파써.." -지율



"지율이 많이 아팠구나.. 빨리 데려올걸.. (중얼)" -여주



지율이는 여주 얼굴을  보더니 말한다



"근데에.." -지율



" 선생밈 이름이 모야..? 구해줬는데.." -지율



지율이가 아빠에게 소곤소곤 얘기했다



".. 지율이가 물어볼래?" -정국



" 그러면.. 선생밈한테 안겨서 얘기할래..!아쁘아능 몰라도 괜차나!!" -지율



"웅? 선생님한테 할말 있어요 지율이?" -여주



"네에..!안아죠요..!!" -지율



"으쨔- 지율이 말해봐요~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줄게!" -여주



"그으.. 선생밈 이름 알려주세요오!!" -지율



"ㅋㅋㅋ선생님? 선생님 이름은 박여주!" -여주



"바아악 여어쥬우?" -지율



"네~ 박여주~" -여주



"우와앙 박여쥬우 선생밈 이름 예쁘다앙!!" -지율



"지율이 이름도 예쁜데~?" -여주



".. 지율아.. 아빠빼고 얘기하는거야..?" -정국



"!아쁘아한테능 비밀이야!" -지율



".. 아빠 삐질거야" -정국



"으힝..?안돼에.. 아빠 삐지지마아.." -지율



"그럼 아빠 뽀뽀해죠" -정국



지율이는 아빠에게 안겨 뽀뽀를 해주기 시작했다



"이제 끄읏!더이상 안돼" -지율



"우리 지율이 변했어.." -정국



지율이가 정국에게 안겨 마구마구 뽀뽀를 해주다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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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어났네" -지민



"응 몇분전에 깼어~" -여주



"입원은 한.. 3~4일정도.." -지민


"아ㅎㅎ 알겠어.. 내가 얘기할게 얼른 일해~" -여주


"넌 내가 일만 했으면 좋겠냐..ㅠ" -지민


"일하면 돈 주잖아~ 얼른 일하세요 늙은이~" -여주


"늙은이라니.. 너보다 겨우 한살 많다?" -지민


"네에~ 어르신! 얼른 일 하세요!" -여주


말을  끝내고 뒤를 돌아보니 정국이 멍때리며 여주를 보고있다



"하하.. 의산데.. 입원 3~4일정도 하고 퇴원하래요!!" -여주



"......남친인가(중얼)"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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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뇨! 저희 친오빠요..!" -여주



정국은 친오빠라는 말을 듣자마자 얼굴을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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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 아니면 됐어요 (안심)" -정국



"어.. 근데 아버님!" -여주



"입원하는동안 유치원 안오면 지율이가 심심할테니까..! 가끔 생각나면 찾아올게요!!" -여주



"아버님이 뭐야ㅎㅎ" -정국



"편하게 불러요 정국씨라고" -정국



"네..?"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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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주씨라고 부르면 되는거죠?여주씨ㅎ" -정국



"아.. 네! 정국씨.." -여주



" 선생님 얼굴 빨개져따!" -지율



"ㅇ..오해하지마요! 정국씨.." -여주



여주는 빨개진 얼굴을 잡고 고개를 푸욱 숙인다



"아ㅋㅋ 괜찮아요 오해  했어요ㅋㅋ" -정국



"아..ㅠ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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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요ㅋㅋ 소문은  낼게요ㅋㅋ" -정국



"아ㅠㅠ 놀리지마요..!ㅠㅠ" -여주



"아빠아 아빠!지율이 배고파아  먹자!" -지율



"아ㅎ 알겠어  먹고 싶은데?" -정국



"우움.. 지율이는.. 짜장면 먹을랭!" -지율



".. 여주씨도 같이 먹을래요?" -정국



"아ㅎ 전 괜찮아요..! 먹고오세요" -여주



"아아.. 선생밈~같이 머거요.." -지율



지율은 여주의 바지를 움켜쥐고 말했다



"지율아.. 아빠 자꾸 버릴거야..?" -정국



"(무시선생밈!!머거용 머거용" -지율



"그래.. 뭐.. 알겠어~" -여주



"대신 제가 살게요! 정국씨" -여주



"제가 살게요 지율이 병원까지 데리고 왔는데" -정국



"선생밈!!나랑 가치 가용" -지율



"알겠어~ 지율이가 먼저 가세요~" -여주



지율은 아장아장 뛰어간다



"지율아~ 안 넘어지게 조심히 가!" -여주



"흐이잇..!" -지율



"으쨔누가 병원에서 이렇게 뛰어다닐까~?" -??



죄송합니다아.. 너무 늦었죵.. 제가 너무 바빠서 글 쓰는걸 까먹고 있었어ㅇ.. 흐어어엉 죄송해여ㅠㅠ

이제 계속 기다리지 않게! 연재 할 요일을 정할건데..

언제가 제일 나을까여..

투표해주세용! 제일 많은걸로 뽑아서 연재하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