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정국이 시점-
'좀 있으면 지율이 끝날텐데.. 지금 몇시지?' -정국
'아.. 핸드폰.. 꺼져있었구나.. 배터리가..'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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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6통..
카톡3개..

!!!!!
'바보같아 전정국.. 왜 배터리가 나가서..' -정국

'하.. 내가 미쳤지 전정국..' -정국
-여주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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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데려오긴했는데.. 연락은 보셨나..?' -여주

'휴.. 다행이다..ㅠㅠ 보셨구나..' -여주
"주소가.." -여주
"방탄병원이라고 해 그럼 알거야" -지민
"아 알겠어.." -여주
"근데 지율이 입원해야될거 같거든?" -지민
"왜..? 심각해??" -여주
"아니 심각한건 아닌데 이대로 또 지내면 나중에 더 심해져서 오거든" -지민
"아.. 근데" -여주
"오빠 좀 멋있다?" -여주
"..?갑자기?" -지민
"일하는걸 못봤으니까 신기하지 뭐.." -여주

"뭐 열은 좀 내렸고 보호자 오기전까지는 잘 봐줘,
무슨일 생기면 부르고" -지민
"응 알겠어..!"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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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뒤
"헉..헉.." -정국
"괜찮으세요..??" -여주
"네.. 지율이는요..?" -정국

"아 여기.." -여주
'경찰이신가..' -여주
땀을 뻘뻘 흘리고 온걸보니 급하게 뛰어온거 같다
"아 이거.. 옷 보고 놀라셨죠..?" -정국
"아.. 네 조금..?" -여주
"일하다가 급하게 나오느라.." -정국
"경찰이신가봐요.." -여주
"네.." -정국
"우움.. 아쁘아.." -지율
"지율아.. 괜찮아?" -정국
"흐이잉ㅠㅠ 나 너무 아파써어.." -지율
정국은 울고있는 지율을 안더니 달래준다
"으쌰.. 지율이 아팠어?" -지율
"우웅.. 아파써.." -지율
"지율이 많이 아팠구나.. 빨리 데려올걸.. (중얼)" -여주
지율이는 여주 얼굴을 쓱 보더니 말한다
"근데에.." -지율
"저 선생밈 이름이 모야..?나 구해줬는데.." -지율
지율이가 아빠에게 소곤소곤 얘기했다
"음.. 지율이가 물어볼래?" -정국
"나 그러면.. 선생밈한테 안겨서 얘기할래..!아쁘아능 몰라도 괜차나!!" -지율
"웅? 선생님한테 할말 있어요 지율이?" -여주
"네에..!안아죠요..!!" -지율
"으쨔- 지율이 말해봐요~ 아빠한테는 비밀로 해줄게!" -여주
"그으.. 선생밈 이름 알려주세요오!!" -지율
"ㅋㅋㅋ선생님? 선생님 이름은 박여주!" -여주
"바아악 여어쥬우?" -지율
"네~ 박여주~" -여주
"우와앙 박여쥬우 선생밈 이름 예쁘다앙!!" -지율
"지율이 이름도 예쁜데~?" -여주
"칫.. 지율아.. 아빠빼고 얘기하는거야..?" -정국
"웅!아쁘아한테능 비밀이야!" -지율
"흥.. 아빠 삐질거야" -정국
"으힝..?안돼에.. 아빠 삐지지마아.." -지율
"그럼 아빠 뽀뽀해죠" -정국
지율이는 아빠에게 안겨 뽀뽀를 해주기 시작했다
"이제 끄읏!더이상 안돼" -지율
"우리 지율이 변했어.." -정국
지율이가 정국에게 안겨 마구마구 뽀뽀를 해주다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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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어났네" -지민
"응 몇분전에 깼어~" -여주
말을 다 끝내고 뒤를 돌아보니 정국이 멍때리며 여주를 보고있다
"하하.. 의산데.. 입원 3~4일정도 하고 퇴원하래요!!" -여주
"......남친인가(중얼)" -정국

"아.. 아뇨! 저희 친오빠요..!" -여주
정국은 친오빠라는 말을 듣자마자 얼굴을 핀다

"아ㅎㅎ 아니면 됐어요 (안심)" -정국
"어.. 근데 아버님!" -여주
"입원하는동안 유치원 안오면 지율이가 심심할테니까..! 가끔 생각나면 찾아올게요!!" -여주
"아버님이 뭐야ㅎㅎ" -정국
"편하게 불러요 정국씨라고" -정국
"네..?" -여주

"나도 여주씨라고 부르면 되는거죠?여주씨ㅎ" -정국
"아.. 네! 정국씨.." -여주
"앗 선생님 얼굴 빨개져따!" -지율
"ㅇ..오해하지마요! 정국씨.." -여주
여주는 빨개진 얼굴을 잡고 고개를 푸욱 숙인다
"아ㅋㅋ 괜찮아요 오해 안 했어요ㅋㅋ" -정국
"아..ㅠㅠ" -여주

"걱정하지마요ㅋㅋ 소문은 안 낼게요ㅋㅋ" -정국
"아ㅠㅠ 놀리지마요..!ㅠㅠ" -여주
"아빠아 아빠!지율이 배고파아 밥 먹자!" -지율
"아ㅎ 알겠어 뭐 먹고 싶은데?" -정국
"우움.. 지율이는.. 짜장면 먹을랭!" -지율
"어.. 여주씨도 같이 먹을래요?" -정국
"아ㅎ 전 괜찮아요..! 먹고오세요" -여주
"아아.. 선생밈~같이 머거요.." -지율
지율은 여주의 바지를 움켜쥐고 말했다
"지율아.. 아빠 자꾸 버릴거야..?" -정국
"(무시) 선생밈!!머거용 머거용" -지율
"그래.. 뭐.. 알겠어~" -여주
"대신 제가 살게요! 정국씨" -여주
"제가 살게요 지율이 병원까지 데리고 왔는데" -정국
"선생밈!!나랑 가치 가용" -지율
"알겠어~ 지율이가 먼저 가세요~" -여주
지율은 아장아장 뛰어간다
"지율아~ 안 넘어지게 조심히 가!" -여주
"흐이잇..!" -지율
"으쨔- 누가 병원에서 이렇게 뛰어다닐까~?" -??
죄송합니다아.. 너무 늦었죵.. 제가 너무 바빠서 글 쓰는걸 까먹고 있었어ㅇ.. 흐어어엉 죄송해여ㅠㅠ
이제 계속 기다리지 않게! 연재 할 요일을 정할건데..
언제가 제일 나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