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진짜로~ 나 괜찮아요 정국씨!" -여주

"앞으로 힘들면 말해요.. 속상하게 하지말고" -정국
"알겠어요~.. 정국씨 밥은 먹었어요?" -여주
"안 그래도 같이 먹으려고 사왔어요~" -정국
"아 맞다 지율이는요..??" -여주

"지금은 지율이 말고 나한테만 집중하면 좋겠는데" -정국
"지율이는 지민씨랑 같이 있어요 그니까 지율이 걱정하지 말고 나한테만 집중해줄래요?" -정국
"에이.. 같이 있어두 되는데.." -여주
"얼른 먹어요 죽 식겠다ㅎㅎ"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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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아~ 해요" -정국
"제가 먹을게요 정국씨도 먹어야죠.." -여주
"여주씨 먹으면 나도 먹을게요ㅎㅎ 아~ 해요" -정국
겨우 죽을 한입 먹었다
"이제 제가 먹을게요ㅎㅎ 정국씨도 얼른 먹어요" -여주

"네ㅋㅋ 먹을게요" -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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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여주
'죽도 다 먹었고.. 소화도 시킬겸 밖이나 나갈까??' -여주
"정국씨 산책이나 할까요??" -여주

"이렇게 막 움직여도 돼요..?아플텐데" -정국
"지금 하나두 안 아파요!! 얼른 나가요 정국씨!" -여주
못 이기는척 같이 밖에 나가주는 정국
"뛰지마요~ 넘어진다"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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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다니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난거 같았다

"같이가요~" -정국
여주 뒤에서 따라오며 자연스레 손을 잡는 정국
"어디갈까요?" -정국
"어.. 그게.." -여주
"이제 그만 들어갈까요?! 늦은거 같은데!" -여주
"그럴까요?ㅋㅋ" -정국
얼굴을 푹- 숙이고 재빨리 병원으로 들어가는 여주

"미치겠다 진짜~" -정국
저번주 일요일날 글 안 올린 사이에
구독자 많이 늘었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