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하아.. 하.. 지율아-" -여주
혹시라도 다쳤을까 급하게 뛰어오는 바람에 숨은 찰 때로 찬 상태로 지율이에게 달려갔다
"선생밈..!!" -지율
"어디 다친 거 아니지..? 왜 말도 안 하고 나갔어,, 걱정했잖아" -여주
"흐끅,, 삼쵼이 나 구해줬어요오.." -지율
"앞으로 지율이 혼자 나가면 안돼..? 알겠지?" -여주

"야아.. 나는 안 보이냐.." -태형
"지율이는 어디서 찾았어..? 분명 내 옆에 있었는데.." -여주
"회의 끝나고 나왔다가 본 거야- 괜찮으니까 진정 좀 해" -태형
여주는 겨우 진정을 하고 벤치에 앉았다
"후우.. 그래도 네가 봐서 다행이다" -여주
"또 엄청 뛰어왔지?땀나는 것 좀 봐.." -태형
"나 엄청 걱정했다고..ㅠㅠ" -여주

"으이구.. 넌 나 없으면 안되겠다" -태형
"뭐래,, 또 이상한 소리한다?" -여주
"넌 혼자 있으면 밥도 제대로 안 먹잖아-" -태형
"그건 옛날이고 요즘은 잘 챙겨먹으니까 걱정하지마-" -여주
"전보다 더 말랐구먼 뭘.. 옆에 있는 사람이 안 챙겨줘?" -태형
"옆에 있는 사람..? 누구?" -여주

"있잖아.. 너 옆에 맨날 붙어있는 사람" -태형
격리 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