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해 보니까 정국씨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데.." -여주
"볶음밥 같은 거 해주면 되려나..?" -여주
"압빠 김치볶음밥 조아해요!!" -지율
"김치볶음밥..? 한 번도 안 해봤는데..ㅎㅎ" -여주
"흠..! 일단 도전.." -여주
여주는 인터넷으로 재료를 검색했다
"으음.. 일단 재료 먼저 사러가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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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랑~.. 계란이랑.. 양파..!" -여주
"선생밈 근데에 우리 압빠 보러가여??" -지율
"응!! 아빠 좋아하는 거 만들어서 서프라이즈 할거야ㅎㅎ" -여주
"흐업..!! 재미게따!!" -지율
재료와 과일들을 사고 여주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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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쨔-.. 시작해볼까.." -여주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여주와 지율은 짐을 내려놓고 재료들을 하나 둘 꺼내기 시작했다
"..할 수 있다 박여주!!" -여주
"지율이도 도와줄래여..!!" -지율
"괜찮아요~ 지율이는 아직 어려서 다칠 수도 있으니까 티비보면서 딸기 먹을래요-?" -여주
"녜에..!!" -지율
여주는 지율이가 먹을 딸기를 작게 손질해 주고 뽀로로를 틀어줬다
"..(오물오물)" -지율
"맛있어요-?" -여주
"(오물오물) 마씽써요!!" -지율
"티비보면서 먹고 있어요~ 금방 만들게요" -여주
평소에 요리를 잘 안 해본 여주였지만 정국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요리를 한다
"후우.. 이게 뭐라도 떨리지..ㅠ" -여주
그 뒤로 여주의 집에는 요리하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다음편에는 오랜만에 정국이 나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