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제가 전정국입니다 무슨일ㄹ.." -정국
"여주씨..?여긴 왜.." -정국
"아직 저녁 안 먹었죠??" -여주
"아직 안 먹긴했는데.." -정국
"그럴 줄 알고 도시락 싸왔어요!" -여주
"혹시 몰라서 많이 해왔는데 다행이네요! 같이 드세요!" -여주

"나 왜 이렇게 설레지.. 여자한테 이런 거 처음 받아봐요" -정국
"ㅅ..설레기는 무슨.. 얼른 드세요!" -여주
"지율아~ 여기로 와" -여주
"녜..!" -지율
지율은 정국의 품에 있다가 여주에게 달려갔다
"으쨔- 저 잠깐 지율이랑 나갔다 올게요~" -여주

"어디 가는데요?같이 가줄까요?" -정국
"지율이 좀 있으면 잘 거 같아서요ㅋㅋ 금방 올게요!" -여주
여주는 지율이의 손을 잡고 경찰서를 나갔다
"..밤에 위험한데" -정국
정국은 여주를 걱정하는 듯 여주의 뒷모습을 한참보다 앉았다
"팀장님 혹시 저분 여자친구분이세요?"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고 곧 되겠지" -정국
"어디가 마음에 드세요?"
"그냥 다 웃는 것도 예쁘고 당황하는 것도 귀엽고" -정국

"이제부터 직진해 보려고" -정국
밤에 아무도 모르게(?) 슬쩍 올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