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_ 맞아

"뭐야 벌써 일할시간이네,,"
머리를 긁적이고는
금방 준비했다.

"이 정도로만 입으면 되겠지"
우와~ 내가 매일 일하는 짜증나는 CGV
"하아,,,, 진짜 싫다"

"치마속에라도 숨겨놔야지 내 황금같은 자유시간"
"은비씨, 오늘 신입오니까 교육부탁드립니다"

"제가요?"
"네, 은비씨 부탁드려요"
"아... 넵"
역시 짜증나,

"신입분은 언제 올라나^^"

"저기요, 제가 신입인데요?"
아 내인생^^
너 때문에 망쳤어 새꺄

"저기! 예원아"

"조용히 말할 순 없겠니"

"신입 교육 부탁해!"
"아오 야!! 황은비!!"
"네, 김태형씨. 이건 이렇게...."
- 교육끝
"네, 감사해요."
"절대 우리은비한테 피해주지 마세요"

"네?"
"아무튼 그렇게 아세요."
"은비가 기침 심하게 하거든, 그 자리 뜨세요"
"절대 여기선 스퀸십 금지요."
"은비가 보고있으면 더욱"
"김태형씨라서 주의 드리는겁니다."
"딴 사람이면 주의할 필요도 없죠 ㅋ"

"넵..."

"저,,, 은비씨?"

"예,"

"그 랜덤채팅..."
"제가 님한테 욕한 그여자냐고요?"
"네? 네..."
"맞아 이 시#새끼야"
자까의 말
태형아 정신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