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 eyes : 축복받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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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없고, 저기도 없는데... 다 찾아본거 아닌가?"
"...?"
여주는 어떠한 남자아이가 눈에 띄어 남자아이를 따라갔다. 하지만 3급인 귀족이 남자아이의 가족에게 협박을 하고있었다.
"우리는 다른사람들을 못괴롭히는데."
"쟤가 레드계열일거란 보장도 없고말이지."
생각을 하려던 찰나에 남자아이의 부모님이 쓰러지고, 남자아이는 오열을 하며 바닥에 주저앉는다.
그 순간 남자아이의 몸 주변에서 빛이 일어나더니 남주를 감싸 안는다.
눈이 부셔 눈을 감았다 뜨는 순간, 남자아인 온데간데 없고 딱봐도 15세는 넘어보이는 남자가 있었다.
게다가 눈동자가 레드.
여주는 피식 웃음을 보이며 여유롭게 남주를 데려갔다.
"아, 이름이 뭐야?"
"윤정한. 너는?"
"...? 나는 김여주..."
"응"
초면에 반말 찍찍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드는 여주였지만 뭐 어쩌겠나. 레드계열인데
"우리 어디가는지 알고 있지?"
"... 마법학교?"
"거짓말치지 말고"

"장난이에요, 그냥 빨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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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은 한바탕 웃곤 장난끼가 많은지
그 곳으로 가는동안에도 엄청나게
장난을 많이 쳐왔다.
"정한아? 집중 좀 하자."
"네"
"먼저, 천천히 호흡을 유지하며 침착하게 눈을 감고 자신이 쓰고싶은 원소를 생각해봐"
"
"?"
방에는 웬 사람만한 눈덩이 하나가 있었다.
"...오늘은 마력을 조정하는것부터 시작해보자"

"이거 아니에요?"
너무나도 해맑게 말하는 정한에 여주는 말문이 턱 막혔다.
여주는 먼저 저 이상한 눈덩이를 치우고 다시한번 수업을 하려던 찰나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그는 검은 망토를 쓰고 찾아왔는데, 망토를 벗자

최승철
레드계열을 끔찍이 싫어하는 퍼플계열이다.
ep.01 - 최초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