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상황문답!! 짧게 써봤우... 내가 갑자기 고백한다면? ⁄(⁄ ⁄ ⁄ω⁄ ⁄ ⁄)⁄
🎸 원빈
😖 "사실... 나 너 좋아해."
🎸"어...? 갑자기 ㅁ..머..? 이건 좀 너무... 갑작스러...ㅂ"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쓱쓱 둘러봄..)
🎸 "진짜야? 장난 아니고? 진짜 날 좋아하는 거야?"
(급 진지해지고,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결국)
🎸"고마워... 나도... 나도 좋아...ㅎ 만나보자 한 번"
🦕앤톤
😖 "사실... 나 너 좋아해."
🦕"그래 나도 누나 좋아해"
(내가 약간 웃으며 당황하자)
🦕"우리 내기 한 번 할래? 더 좋아하는 쪽이 맛있는 거 사기!"
(내가 당황한 표정을 지어버림.. 이거 고백한 거 맞나..?)
🦕"ㅎㅎ 장난~ 내가 사준다는 뜻이지 헿 가자 떡볶이 사줄께"
💂♂️소희
😖 "사실... 나 너 좋아해."
💂♂️"뭐야? 갑자기... 너 지금 나한테.. 고백... 엄"
(살짝 당황하면서 웃음)
💂♂️ "야, 내가 고백 받는 건 처음인데... 근데 나도 너 좋아하긴 해..."
(내가 놀란 눈으로 소희를 바라봄//)
💂♂️ "너.... 이제 내꺼야 !!!!!!!!!!!!!!"
(장난스레 반응하지만 속으로는 매우 진지함)
🪨은석
😖 "사실... 나 너 좋아해."
🪨 "어... 뭐야, 진짜...? 나한테 고백한다고? 너무 놀랐어..."
(잠시 당황하면서 손톱을 잘근잘근하는 은서기)
🪨 "내가 이렇게 고백받을 줄 몰랐는데...나도... 나도 너 좋아..."
(어색하게 웃으면서 머리를 턴다)
🪨 "하...진짜 이런 거 너무 어색한데... 그래, 나도 너 좋아! 고마워!"
(살짝 발그레진 얼굴이 너무 귀여운 은서기)
🧋쇼타로
😖 "사실... 나 너 좋아해."
🧋 "어... 진짜?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무 놀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부끄러워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긁적임)
🧋 "고마워... 나도... 나도 너 좋아! 진짜!"
(조금 부끄러워하면서도 진지하게 고백을 받아들이고 귀여운 미소)
🐸성찬
😖 "사실... 나 너 좋아해."
🐸 "뭐? 진짜? 나도... 나도 너 좋아..."
(잠시 당황하며 놀란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봄)
🐸 "이렇게 고백받을 줄 몰랐다... 사실 나도 마음 있었어. 먼저 말해줘서 고마워..."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을 받아들이며, 미소를 짓는 성차니)
어떠신가요 ?! 보고싶은 상황 댓글로 남겨주시면 작성해볼께요오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