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아 여기로 오시면됩니다
이형사: 네 피해자분은 어딧으시죠?
여성2: 여기여!!
이형사: 상황설명좀 간략하게해주세여
여성2: 네.. 제가 산책을하는데 계속 뒤에서 누가쫒아오더라고여... 그래서 좀 빨리 가려고 뛰는순간 갑자기 그남자분이 제 뒷머리를잡고.. 덮치려했습니다 전 거기서 빠져나올려고 발버둥을 치려하는데 갑자기 그남자몸에서.. 칼을 꺼내더니 저한테 칼부림을 하더라고여 그 순간 너무놀래서 도와달라고 소리를지르자 그 남자가 저를향해 ...
흐윽 흑흑....
이형사: 흠 그럼 혹시 그 남자 얼굴이나 인상착의는 어떻게생겼죠?
여성2: 얼굴은 자세히 못봣지만 안경을 쓰고있엇구요 아아 그리고 손등에 문신같은게 있더라고여
이형사: 문신이요?
여성2: 네...
지훈: 저기 형사님 잠시만..
이형사: 네?
지훈: 제가 어제인가? 어떤 남성분이랑 부딪혔는데 갑자기 그 남성이 째려보다가 가더라고여 근데 손등에 전갈?모양문신이 있엇던걸로 기억하네여 아마 범죄현장에 있던사람이 그사람인거 같습니다...
이형사: 흠 일단 알겠습니다.
이형사: 그 환자분 제가 사진몇장을 보여줄껀데 그때 당시 비슷한사람이나 하면 말씀해주세여 그 의사선생님도 봐주시구여
지훈,여성2: 네네
이형사는 사진 몇장을 보여주는데 지훈이랑 여성환자는 서로 똑같이 범인의 사진을 가리키는데...
지훈: 어? 이..이사람인거같습니다.
여성2: 네 이사람 이에여 안경은 벗엇지만 눈밑에 칼에스친 상처.. 이사람이에여
이형사: 정말입니까?
여성2: 네 맞아여
이형사: 박순경 지금 이사진 긴급수배 내리세여!!
박순경: 넵
지훈: 혹시 전과자인가여?
이형사: 네.. 그것도 많이 잔혹한전과자인데 일단 제가 응급실 외에 병원주변에 경찰들을 배치하겠습니다
또 찾으러올수있으니깐..
지훈: 네
이형사: 순경님 지금부터 집중해야합니다 그놈은 피해자3명을찌르고 도망친사람입니다... 하 그자리에서 살아있으면 죽을때까지 찌르고 가는 놈이라..
지훈: (꿀꺽)
민호: 오지훈선생 나왔는데 지금 상황이 어찌돼?
지훈: 아.. 지금부터 응급실, 병원주변에 경찰들 배치한다고하네여 그범인 전과자인데 잔혹하고 무식한 놈이래여 죽을때까지 찌른다네여.. 다른 선생님이랑 직원분들께 말하고올께요
민호: 그래
민호: 저 마과장님 저 이민호입니다 지금당장 응급실로 와주셔야 할꺼같습니다
마과장: 무슨일인가?
민호: 지금부터 코드블랙을 하셔야 할꺼같습니다..
마과장: 뭔데 무슨일이야?
이형사: 아 저희는 서울북부지방청에서 왓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 여기서 칼에 베이거나 찔린 피해자들이 왓더라고여 그 칼부림하는범인이 직접 확인사살하려고 올수있어서 일단 경찰들을 배치하려하는데 괜찮죠?
마과장: 흠 그럼 부탁드립니다 이민호선생 지금부터 전 직원들한테 단체문자보내
민호: 네
백교수: ?
하교수: 뭐지?
송이: 어 민지선배님 이게 무슨일이죠?
민지: 글쎄여 지금 저도 뭐가뭔지..
하교수: 어? 과장님 근데 무슨일인데 코드블랙을...?
마과장: 지금부터 응급실, 병원주변내부 에는 경찰들을 배치합니다
백교수: 네?
민호: 아마 범인이 다시 올수있을꺼같네여
마과장: 여러분 일단 하던일을 계속하세여 아무일없던것처럼 그리고 다 붙어다니세여
민지,송이: 아 무서운데
민호: 이민지, 오송이 선생은 일단 저희방으로 가세여
민지,송이: 네... 오지훈선생 같이가죠
지훈: 전 환자를 지켜야합니다 제 첫번째 환자입니다 제가 꼭 지킬테니 허락해주세여
민호: 그럼 나도 같이 있어준다 백교수님 이민지 오송이선생이랑 같이 있어주세여
백교수: 알았어
민호: 마과장님도 일단 방으로 가셔여 여긴 저희랑 이형사님이 있을테니
마과장: 무슨일있으면 말하고
민호: 네
조용한 병원 적막이 흐르고 누군가 병원뒷문으로 조용히들어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