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 글은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다음 화가 아닌 휴재 공지로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현생이 많이 바쁘기도 하고 제 미래를 위해 저에게 신경을 더 쓰는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이나 그림 쪽으로 가는 게 제 장래희망인데 세상에는 그림 쪽으로 실력이 상당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참 뼈저리게 느끼기도 했고 이대로는 안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멋진 사람,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갑자기 쟤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겠지만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저의 노력일 뿐이니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마 12월 말에 돌아오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자격증도 따야 하고 수행평가도 있고 공모전도 준비해야 하고 12월에는 기말고사를 보거든요… 그때 돌아올 수 있게 된다면 꼭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잊으시면 안 돼요…🥺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이 작품으로 에디터픽에 올라갔다는 게 정말 믿겨지지 않고 너무 행복하고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연재는 계속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휴재 공지로 찾아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책임감이 없다고 제게 말씀하셔도 저는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 맞는 말이라서 변명을 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 오신 구독자분들, 비록 대화해 보진 못 했지만 이 작품을 구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2월에 돌아오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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