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수능 끝날 때까지 안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는데 알람을 꺼두지 않았는지 오랜만에 알람이 울려서 왔더니 댓글이 달려 있더라구요...
크루 관련 댓글인데 사실 이런 경험은 처음이기에 알아보니 프리패스인 것 같아 굉장히 감사하지만 수험생이기에 큰 활동은 어려울 것 같아 이렇게 공지로나마 아쉬운 뜻을 전합니다.
이 공지를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으나, 직접 찾아뵙기가 어려워 이렇게 공지로 전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처음 주어진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기회이며, 앞으로 저에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라고 생각하나, 현재의 저로써는 글과 작품연재보다는 학업과 대입에 중점을 두고 더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이기에 아쉽지만 당장의 크루 가입과 활동은 어렵겠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루에 소속되어본 적도, 잘 알고 있지도 않아 미숙하며, 크루 내에서는 소통이 중요시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 저는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먼저 제안을 주시고 연락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나 현재의 상황적인 요건들이 맞지않아 크루에 소속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는 뜻을 밝힙니다.
다만, 이 이후에 제가 해당 크루, 또는 다른 크루의 초대를 다시 받게될 지는 모르겠으나, 대입이 마무리되고 여유를 되찾아 작품 활동을 다시 진행하게 되면 그때에는 크루활동, 신작 연재 등 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열망은 언제든지 있을 것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먼저 제안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긍정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4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