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무뚝뚝한 내새끼


순간 파들 떨리는 손안에있던 핸드폰아 이내 툭-,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하연지, 그사람에 말대로 어제밤, 편의점에서 나오면서
그와 그녀가 팔짱을끼고는 걸어가는모습을 보았지 때문이다.
여주는 떨리는손으로 몸을숙여 핸드폰을 붙잡곤
다시 카톡 앱을 실행했다.
"ㅁ,민윤기..민윤기한테.."
카톡-
카톡창에서 윤기를 찾던 여주에게 윤기가 먼저
카톡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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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안" 이라고 보낸후 떨리는손은
핸드폰의 무계를 더는 견디기 힘들었는지 가차없이
툭-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리곤 멍하니 눈물을 머금은눈은
눈물을 떨어뜨리지도 못하고 파르르 떨려오는 몸에
다시한번 "피식-" 허탈하게 웃어보이는 여주,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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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고구마를 투척보았는데..
어떤 가요..? 하핳ㅎ
댓 2개이상 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