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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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릭, 철컥_
"자기야!! 저기야 어딨어??"

" 여기있습니다, 아주 고막아프네요 민윤기씨-?"
"딸기사왔지-"
"잘 사왔지?"
"그래 그래, 잘했어 내새끼"

"푸흐.. 좋다"
"아주 칭찬을 먹고살아요- 그치?"
"응 , 난 여주칭찬 먹고살지-"
"오구, 그래?"
"(폭풍끄덕)"

"딸기줘, 씻어줄게 먹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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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너혼자 다먹냐?!"
"(우물우물) 우음.. 흐흫ㅎ.."
"어후 , 미워죽겠어.."
" 변해도 참 이상하게 변해가지곤.."
"내가 애초에 다정해지라는말을 하는게 아니였어.."
"왜.. 싫어?"
"(피식) 아니,귀여워 "

"귀여워?ㅎㅎ"
".....아니."
"(시무룩) 치.. 미워 "
"자기야"

"누구세요 아저씨? 전 잘삐지는 이런사람 모르는데,"
"자기야"
"누구시냐고ㅇ..!"
쪽-
"여주야,"
"...ㅇ..왜..!"

" 사랑해, 흐흫ㅎ "
"갑자기? 너 뭐 원하는거있지?!"
"치.. 사랑한다고 해도 뭐라그래, 진짜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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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귀여움 포텐 터졌어요😆💜
꺄아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