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이번화는 카톡내용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화에서부터 나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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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분이기가 무르익어가고 절정에다다랏을때즘이다. 잠깐 바람을쐬러 밖에 나가보니 하늘이 붉으스룸 예쁜 홍시색을 띄고있었다. 선선히부는 바람을맞으며 가만히 서있는 여주다.

텁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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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유여주, 말도없이 나가면 어쩌자는거야."

"아.. 미안, 다음부턴 말하고갈게 윤아"

".....언제까지 윤이라고할건데,"

"..응..? 그건 우리 애ㅊ.."

"애칭은,"
"그리고 사람들있을때 표정관리좀 잘해, 바보같이 헤실헤실 웃지만말고"

"(끄덕) ...미안"

"됬다. 더이상 할말없어. 들어가자"

덥석, 여주의손을 잡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는여주다.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다시 행복을 느끼는여주는 결코 윤기를 미워할수 없었다. 윤기가 아무리화를내도 아까와 같은행동을하면 금새풀리기 마련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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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__


"파티준비하느라 힘들었지?"
"수고했어 윤아, 집에가서 푹쉬자,ㅎ"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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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우리 한강 좀만 걷고갈래?"

어색하게 웃어보인 여주가 윤기의 팔을 살풋이 잡는다. 


"하아.. 나 피곤해"
"걷고깊으면 내려줄게 혼자 걷고와,"

"...아냐, 그냥 집으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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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부스럭_

저번해더 말했듯이 임신중이었던 여주는 딸기가 먹고싶어져 마트에 나갈 준비를 하고있던 참이었다. 아직 임신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상황도 상황인지라 될데로 스트레스를 받은 여주는 입덧이 심했기에, 그때 그때 먹고싶은걸 먹지 않으면 않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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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그냥.. 마트, 딸기먹고싶어서.."

"갑자기 왠 딸기타령이야,"

"그야 먹고싶으니까"

사다주지도 않을거면서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윤기에 마음이 상한 여주가 신경질적으로 윤기에게 대답했다.

"갑자기 왜 신경질적이야 유여주"
"권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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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
"너 지금 그게 나한테 할소리야..?"

"하.. 됬어, 쓸대없이 감정소비하지말자."
"알아서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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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타깝지만 이 커플은 권태기 진행중입니다ㅠㅠ
많이들 물어보시길래ㅠㅠ
빨리 나아지길빌며 기도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