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외부와 아예 단절된채로 살았더니
좀이 쑤셔 죽겠군요
어째어째 폰의 유혹도 잘 참아냈다 싶었더만
오늘 성은이 망극하게도
진이 위버스에 아주 많이 오셨더라구요...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말 아시죠?
위버스 들어가자 마자 미친듯이
댓글 달고 주접 떨고
아직 제 덕질력은 죽지 않았단걸 깨달았습니다
덕심은 그대론가봐요ㅎㅎ
팬플도 새벽 공부 하다가 혹은 날새면서
툽권 보내드리느라 가끔 들어온게 전부였는데
제가 휴재 시작할때
너무 우울하게 공지를 드린것 같아
걱정도 끼쳐드린것 같고
내심 죄송한 마음도 있고 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사실 휴재 선언하고 5일만에 온거라 웃기긴 하지만요..
아직 여유가 조금 있어선지
그렇게 빡공 하고 있진 않은것 같기도 하고요
진짜 빡공은 시험 1주일 전부터인거 아시죠
눈 밑에 물파스 바르고 난리 부르스 떨고
커피는 써서 커피우유 마시며 버티는 인생
다들 한번쯤 경험 해보셨잖아요..
가뜩이나 머리가 안 좋아서
쉬운 내용도 4~5번은 봐야 이해가 되는 이 돌머리..
평균 90점대 유지하는것도 기적인
이 돌머리를 어찌해야 좋을꼬
미친듯이 쓰다보니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신세 한탄인지 한풀이인지 모를
저의 넋두리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공부하러 저는 물러 가겠습니다
찐!!!! 5월 3일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