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방

행복한 꿈을 꿨어요
약간 미친년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먼저 알려드리자면 저 살면서 어떤 사람한테 이렇게 진심인적 처음임...


오늘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꿈을 꿨는데 제가 어제 밤 12시까지 짝남이랑 페메를 하다가 잠이 들었거든요 근데 꿈에 짝남이 나왔어요
그런거 아시죠? 꿈 내용은 개 뜬금없이 흘러가는거. 그래서 저도 개 뜬금없이... 사실 이게 갑자기 제 옆에 짝남이 있으니까 꿈인게 인지 되는거예요 그래서 걍 손을 덥썩 잡았는데 그 느낌이 아직도 생각나요
진짜 변태같고 스토커 같은데 전 그만큼 얘가 좋아요 조금이라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으면 싶고...하... 걍 걔가 뭘 하든 귀엽게 느껴지고요
이정도면 병 아닌가?

ㅎㅎㅎㅎ... 저만 이런 경험 하는거예요? ㅇㅋ
암튼 가장 행복한 꿈을 꿨다~ 머... 그런 의미! 이상하게 받아드리진 마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