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공지방

안냐세여














안녕하세요

여러분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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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김없이 찾아온 홍보☆ 타임



아직 완결하지 않은 작이 몇 개 남아있지만
결국 저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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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신작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그냥 여주 시점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소재로 제가 글을 쓰거나
제 머리로 글을 써서 연재합니다




그리고 가끔 틱톡이나 블로그, 카페 같은 데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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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 꽤 있잖아요
(위 사진은 제가 쓴 글입니다)


예, 이런 식으로 씁니다




조금 더 자세한 것은 <나의 일기>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작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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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지는 5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정작 연재한 건 하나도 없는 이 작들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저는 기말고사가 7/4~7/9까지입니다
기말고사가 끝난 후 며칠 후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츤데레 남편과 결혼생활을 연재하려고
계속 글 쓰는 중입니다




예?
다음 주가 기말고사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글을 쓰고 앉았냐고요?


제 맘입니다😟









그럼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