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나혼자 주저리주저리

#54 런석진 오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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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퇴근하고 급히 가느라 아미존도 겨우 갔던 힘겨운 오프.
동행도 없고 열심히 보기만 해서, 제대로 된 사진이 별로 없지만

삼제이도 보고, 너무 좋았던 런석진 앙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