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방
오늘...

나눈아미당
2021.09.05조회수 8
어제 저희교회에서 같은팀인동생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받으셔서 하늘라라로가셨거든요.
그래서 걔가 오늘못나왔어요 걔네오빠는 저랑동갑이고 동생은여자앤데2학년이거든요. 가족들이 다 하나님을 믿는가정이였는데...
그래서 예배끝나고 연습안하고 팀이랑 같이 차타고 장례식장에가서 꽃을놓고 앉아있었거든요 아 그리고 당연히 장례식장에가니까 검정색치마를입고갔어요.
그래서 꽃을놓고앉아있는데 너무 미안하고 짠했어요
제가잘못한것도 아닌데 미안하더라구요
걔는 아빠를 어린나이에 잃은거잖아요.그리고 그 어머니는 혼자서 얘들둘을 키워야하는거고.
그래서 저까지 눈물이날려고하더라고요
장례식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그다지 전처럼 밝은얼굴로는 못 있겠더라구요
그아이들이 큰 슬픔에잠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