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 방학식함...ㅎㅎ 그래서 엄마가 오늘은 공부하지말고 놀아도 된다고 하셨음! 근데 솔직히 나 요즘 너무 심심함 방학은 더 심심한데ㅠㅠ 그리고 요즘따라 뭐랄까 현실에선 괜찮은데 온라인에서 사람이 너무 무서움... 내 편은 없는거같고 나만 뒤쳐지고... 다 날 버리고 배신할까봐 두렵고 나는 그대론데 다들 친하고...사실 나 백초방 사람들 옾프 찾았는데 다들 연락하고 지내더라고? 근데 나 말 걸기가 너무 불안했어 내가 반박이면 어떡하지 기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렇게 다 반모자들 한명한명 떠올랐는데 어떡해 60명중에 한명도 내가 아무 고민 없이 말하고 울수있는 사람이 없지, 내가 인생을 잘못 산거지 이건? 아니 몇 반모자들은 있는데 다 바쁘고 각자 일도 힘드니까 나 때문에 힘들게 하면 안될거같고 또 내 고민 들어주다가 귀찮고 싫어서 버릴거같고 아 진짜 모르겠다 이게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옛날에는 이 밤자한텐 진짜 다 말했단 말예요 내가 기억이 안나는건지 기억 하기 싫은건지 모르겠는데 기억하면 더 상처입을까봐 기억을 안 하는거거든요...ㅠㅠ 그래도 나 백초방 사람들 다 기억해... 백초 제자 나비 체리 체리 언니 혜련님은 반모였나 멩이 언니 곰도리 언니 채슈 언니 윤아 언니 로라 언니 쓱찌 언니 라해 언니 유진 언니 소미 언니 도도 언니 른자 언니 씨쥐뷔 언니 보미 물꾹이 뷔꽃이 등 다 기억하는데... 아 진짜 방학인데 별로 안 좋음... 아 그냥 시원하게 울고싶은게 누구한테 말하면서 울고싶고 말할 밤자는 없고... 나 이제 놀러 갈게여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