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드라마 촬영 중이다. 6화까지 촬영을 했다. 지금 찍는 장면은 헤어진 남사친을 위로하며 내가 고백을 하는 장면이다.
"야., 괜찮냐..? "
"오늘 헤어졌는 데 괜찮겠냐 "
"아.. 그렇네..."
"...."
"...."
-둘은 아무말 없이 술병을 늘려갔다
-반쯤 취한 현정(여주)이 말을 꺼낸다
"야.. 이게 오늘 헤어진 너한테 해도 될 말인지 모르겠다."
"뭔데"
"너 혜주랑 오래 사겼잖아."
"한,. 2년?"
"그치"
"근데 내가 너네 사귀기 전부터 너 좋아했다고 하면..
믿을 거야?"
"어?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널 좋아했다고 그리고 좋아한다고 "
"야.. 도현정 장난치지 마라 "
"휴.. 너 내가 장난치는 걸로 보여? "
"나 진심인데. 널 좋아한 시간이 내 인생에 절반인데 장난일리가 없잖아 "
"야. 나 간다. 우리 일주일만 연락하지 말자.. 미안 "
"아냐.. 대답 바란건 아니니까 "
"너무 진지하게 고민하지 마라. 난 너랑 친구라도 하고 싶으니까 "
-현정(여주)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우현은 가게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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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잘했어! 원테이크로 끝났네 해도 졌으니까 나머지 촬영은 내일 다시하는 걸로 할게"
"수고하셨습니다!"
"여주씨 수고 많았어요."
"아니에요! 오늘 연기 너무 좋았어요."
"날이 갈 수록 느시는 거 같아요."
"하하 과찬이세요."
"다음 촬영때 뵐게요. 안녕히가세요."
"아 네!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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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 집으로 가는 길에 맥주 4캔을 사서 들어갔다.
"야 왔냐 "
"? 니가 왜 있냐 "
"야 맥주 좀 줘봐 "
"왜 내가 마실려고 사온 건데 "
"그러지 말고 좀 줘라."
"나 오늘 헤어졌으니까 "
"? 오ㅐ..아 나랑 열애설 때문이냐?"
"어. 그니까 술 그냥 가져와라 "
"어... 미안 "
"계속 미안해 해라 "
"근데 너 여친 있었냐 "
"있었지.. 대학 후배였어"
인물 설명!

이름 : 여주
나이 : 26
직업 : 배우
특징 : 소꿉친구 전정국과 가짜 연애 중!

이름 : 전정국
나이 : 26
직업 : 대학생
특징 : 연여주와 가짜 연애 중!
여러분 저는 댓글이란 걸 받아보고 싶어요.
손팅은 작가님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면서
작품을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내일 회차하나를
가지고 다시 오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