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 나 엄마가 되게 엄격하거든
아빠도 무서워 하는 편..
그리고 엄마는 항상 오빠편이었어
뭐 요즘 나도 좋아해주나..했는데
아니더라..사람은 안바뀌는 거 같아
은서한테 말했더니 내일은 자기집에서 자래 ㅋㅋㅋ
학교는 가야돼서 집엔 가야됌..
오빠없고 엄마 없는 8시 30분에
달려가서 챙겨나올거야
"잘자 얘들아" 정하
"응 누나도" 정국
"모두 굿나잇" 서아
벌써 잘시간이다..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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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링-
"아침인가.." 서아
"서아야 언니는 학교 안간닿ㅎ" 정하
"언니..." 서아
"ㅎㅎㅎㅎ" 정하
"ㅋㅋㅋㅋㅋ" 서아
"서아야 학교 같이가" 정국
"나 집 들러야돼" 서아
"같이가" 정국
"오 둘이 럽라?" 정하
"아 누나;;" 정국
"ㅋㅋㅋ잘가" 정하
"어젠 감사했어요ㅠㅠ" 서아
"응 꼭 촬영장 오기!" 정하
"네!" 서아
"너 집 진짜 안가?" 정국
"응 엄마 얼굴 보기가 싫다" 서아
"나는 엄마랑 안살잖아" 정국
"아.." 서아
"근데 괜찮더라 너도 괜찮을거야'" 정국
"응.." 서아
"근데 진짜 연락 없으셔?" 정국
"응 아빠한테 말해서 그런가..." 서아
"아..." 정국
"야 윤서아!! " 은서
"은서야앙" 서아
"..난 그럼 학교로..." 정국
"응응 잘가" 서아
"우린 가서 옷이랑 가방만 들고오자" 은서
"ㅇㅋㅇㅋ" 서아
삐비빅
"어..서아 왔네" ??
"...뭐야 왜 집에 있어" 서아
"내가 이집에 있는게 이상한가?" ??
"은서도 왔네" ??
"..야 다음에 오자" 은서
"잠만" 서아
가방 챙기고 나가려는 서아와
그걸 그저 지켜보는??
그 ??를 노려보는 은서
??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