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벚꽃들이 피어나 일렁일 때

별이 가르키는 한 여인은 어딜 다닐때마다 벚꽃향을 흘리고 다녀 향을 맡을 족족 성별을 상관없이 뒤돌아보았다. 물론 남자들은 한순간에 매료 되었다. 그 여인은 별이 있는 쪽으로 다가왔고 별이 아닌 용선에게 화학과의 위치를 물었다. 별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며 화학과가 모여있는 곳으로 안내하려 했다. 그 눈빛을 본 용선은 별에게 여인을 맡기고 윙크를 한 후 자신은 매점으로 갔다. 그 윙크를 본 별은 용선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엿을 날려주곤 여인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봤다. 다른 이가 봤을 땐 집착 아닌 집착이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과 17학번 문별이라고 해요
"저는 화학과 신입생 정휘인이에요"
-반말... 써도 되요?
"네 당연히 되죠~"
-그럼 휘인이도 편하게 말해!
•••

그렇게 화학과에 도착할 동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휘인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게되었다. 첫만남에 제법 친해진 별과 휘인이었다. 첫 눈에 반해 어버버 할 줄 알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들이댔다. 그렇게 화학과 학생들이 모여 신입생이 들어온 첫날이니 MT를 가자는 뻔한 클리셰가 시작되었다.




중간 때 쓰고 이젠 곧 있음 기말이네; 허허... 그 전부터 써놓긴 했지만 길게 쓸 만큼 소재와 필력이 되지않았다는 구차한 변명을 해봅니다 구차훼엑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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