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씨와 헤어지고 집으로 들어와 지민씨의 연락을 기다렸다.
30분 정도가 지났을까,지민씨에게서 영상통화가 왔다.
_<여보세요?>

<여주씨~ㅎ아까 봤는데 또 보고싶어서 영상통화 걸었어요.>
_<뭐에요~내가 그렇게 보고싶었어요?>
-지민:<네.여주씨는 나 안보고 싶었어요?>
_<당연히 보고싶었죠.지민씨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민:<정말요?>
_<네.>
-지민:<ㅎ…좋다…>
_<ㅎㅎ 아 맞다 ,지민씨.>
-지민:<네?>
_<그…오늘 만난 친구있죠.>
-지민:<네.>
_<내일 잠깐 만나자는데,혹시 지민씨만 시간 괜찮으면 같이만날래요?>
-지민:<어…시간은 괜찮은데…왜요..?>
_<그 친구한테 지민씨 소개 시켜주고 싶어서요.남자친구라고.걔는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친구여서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거든요.>
-지민:<ㅎ그래요.>
_<고마워요 지민씨.>
-지민:<고마우면..나 부탁하나 있는데 들어주면 안돼요?>
_<뭔데요?>
-지민:<우리 애칭 바꾸면 안돼요?언제까지고 여주씨,지민씨 할 순 없는거잖아요.>
_<그럼 지민씨는 제가 뭘로 불러 줬으면 좋겠는데요?>
-지민:<음…>

<자기야?>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ㅠㅠㅠ
아,그리고!!

호석이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나중에 호석이 시점 1~2편 정도 더 낼 생각 입니다!!아,근데 그래도 호석이가 불쌍해지는 건 똑같을 것 같긴한데….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