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_<지민씨,지금 시간돼요?>


합격 소식을 들었을  그때 했던 약속 때문인지 지민씨가 가장 먼저 떠올라 집에서 나와 지민씨에게 연락을 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먼저 연락한  처음이네….


-지민:<여주씨라면 시간이 안돼도 되게   있어요.지금 어디에요?>


_<, 지금 저희  근처요.>


-지민:<그럼 여주씨  주소 보내줄래요?제가 데리러 갈게요.>


_<,아니에요.그럼 너무 번거롭잖아요.>


-지민:<괜찮아요.그리고 여주씨가 처음으로 먼저 만나자고 하는건데  정도 버거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있어요.>


_<그럼주소 보낼게요.>


지민씨에게 주소를 보내고 기다리는데  멀리서  외제차 한대가 오더니 이내  앞에서 멈춘다.

그러고는 창문을 내리는데  안에는 지민씨가 운전대를 잡고서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저번에 왔을때는  차가 아니었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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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얼른 타요!


_,!


-!


차문을 닫자마자 나는 지민씨에게 말을 걸었다


_지민씨  할말있어요.


-지민: 할말내가   맞춰봐도 돼요?


_?그래요!


내가 할말을 맞추겠다며 갑자기 뒷자리에서 무언갈 꺼내 내게 건네며 그가 말했다.


-지민:면접.붙은거죠?축하해요!이건 그때   선물.


그가 뒷자리에서 꺼낸 것은 다름 아닌 그때 내게 준다고 했던 프리지아  다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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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이거 여주 씨한테 다시  때까지  죽게 하려고 엄청 열심히 가꿨어요.


이라고 말하는데  모습이 어찌나 어린애 갔던지


_-


-지민:왜요?


_그냥지민씨가  주려고  꽃을 그렇게 가꿨을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요ㅋㅋㅋㅋ


-지민:?? 귀여워요?


_네ㅋㅋㅋ엄청 귀여ㅇ


!!!!


자신이 귀엽냐는 물음에  귀엽다고 답을 해주며 고개를 들었는데….


너무 가깝다.


지민 씨와  얼굴이 너무 가까웠다.서로가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