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또 그런다.결혼이 무슨 애들 장난이야?
-지민:아니~나는 빨리 자기랑 결혼하고 싶어서 그렇지…
_저기요 박지민씨,우리 아직 만난지 한달도 안됐거든요?결혼 얘기는 나중에 합시다.

알았어…
지민씨와 결혼얘기를 하며 유치하게 다투다보니 어느새 회사에 도착을 했다.
_나 먼저 올라갈게.
-지민:응.좀 있다봐~
지민씨와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향해 올라갔다.
_안녕하세요~
-팀장님:어,여주씨 왔어?
_네.
-팀장님:근데 여주씨 밤샜어?
_네?왜요…?
-팀장님:다크서클이 장난이 아닌데?
_티…가 나요?
-팀장님:좀?
하…아침에 화장을 급하게 하고 나왔더니 어제 새벽 늦게 잔 것이 티가나는 모양이었다.
나는 다크서클이 심하다는 팀장님의 말을 듣고 얼른 파우치를 챙겨 화장실로 향했다.
_하…
화장실에서 다크서클을 가린 후 사무실로 다시 들어왔다.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아 일을 보고 있는데…
까똑-!
-팀장님:’점심시간에 잠깐 옥상에서 얘기 좀 해요.’
팀장님께서 까똑이 왔다.
무슨 얘기를 하시려는 거지…
팀장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건지 모르기에 한껏 쫄린 상태로 일을 했다.
그리고 이내 점심시간이 왔고,나는 얼른 점심을 먹고 양치를 한 후에 옥상으로 향했다.
_팀…장님
-팀장님:왔어요?
여러분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죄송해요ㅠㅠ대신 오늘 많이 올릴게요ㅠㅠㅠ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