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드디어 내가 성인이 됐다.
고등학교3년 동안 원하는 대학을 위해 공부만하며 살아왔고,그 결과 나는 그토록 원하던 학교에 붙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 학교에서의 첫 수업이다.
근데….
“아 미친!!!첫 수업 부터 이게 뭐야!!”
미친 나란 인간…첫 수업부터 지각을 하게 생겼다.
지각을 면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한 결과!!!아슬아슬하게 강의실 앞에 도착했고,강의실로 들어가니 다행이도 아직 교수님이 오시긴 전 이었다.
“하….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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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사히(?)첫 수업을 마치고 학교 구도를 익히기 위해 돌아다녔다.
그런데 내 걸음을 멈추게 한 사람이 있다.
“와…진짜 잘생겼다…”
학교를 구경하다 저 멀리 웬 잘생긴 남자가 보이길래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서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왜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지..?
왜…저 사람이 점점 나한테 오는 것 같지..?
“저기요”
역시,
그사람은 내가 생각했던 데로 나에게 다가오고있는게 맞았고,이내 내 앞에 서 걸음을 멈춘 뒤 몹시 다급한 얼굴을 보였다.
“저요?”
“네”
“왜…요?”

“저랑 연애할래요?”
드디어 시즌2 연재!!!!
남주는 태형이로 변경이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