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음 날 퇴근 후 지민씨와 함께 사촌언니 집으로 가 애들을 데리고 나왔다.
_로아,로우~~!!!
-로아,로우:이모!!!!!!!
_오구 이쁜 것들~이모 안 보고 싶었어?
-로아,로우:보고싶었어!!!!
근데 이모,저 아조씨는 누구야?
로아와 로우가 옆에 서 있돈 지민씨를 가리키며 내게 물었다.

ㅇ,아저씨???!!!!
_아ㅎ얘들아 저 분은 아저씨가 아니라 삼촌이야 삼촌~알았지?
-로아,로우:싫어!삼촌 아니야!
-지민:삼촌이 아니면….형??
-로아,로우:형도 아니야!
_얘들아~왜그래~너희가 그러면 삼촌이 삐지잖아~
-로아,로우:흥!얼른 가자 이모!
그렇게 나는 로아와 로우에게 이끌려 영화관 까지 갔다.그리고 지민씨는 그저 우리의 뒤에서 혼자 터벅터벅 걸어 올 뿐 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영화관으로 향해 아이들이 보고싶다했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 뒤 밖으로나와 장난감 가게로 갔다.
_얘들아 가지고 싶은 장난감 딱! 하나만 고르는거야.알았지?
-로아,로우:치…더 사면 안돼?
_안돼.
-지민:그럼 내가 사줄까?
-로아,로우:진짜요?
-지민:응.대신 형아라고 불러주면 사줄게.
-로아로우:형아!!!

ㅎㅎ그렇지!가서 가지고 싶은거 골라 와.
_자기야!
-지민:한 두개씩 정도는 괜찮잖아 한참 장난감 좋아할 나이인데.
_그래도…내가 미안해서 그렇지…
-지민:괜찮아.애들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뭐.
_….고마워.
-지민:고마우면 좀 있다가 뽀뽀 한 번?
_ㅋㅋㅋㅋㅋ알았어ㅋㅋ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