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어디보자…
갑자기 우리 부서에 찾아 온 지민씨는 무턱대고 지금 떠돌고 있는 소문에 관하여 얘기를 했다.역시 지민씨도 결국 소문을들은 듯 하다.
그리고 지민씨는 그 원흉이 누구인지를 아는 모양인지 사람들을 하나,둘 둘러보기 시작했다.
-지민:아,저기있네.
나연씨?
-나연:ㄴ,네?!
나연씨는 대표님의 부름에 순식간에 몸이 얼어 붙었고 말까지 더듬으며 답했다.
-지민:회사사람들한테 한 얘기…나한테도 한 번 해볼래요?
-나연:네??아,그게…죄송합니다 대표님!!!

죄송합니다.말고 나연씨가 나연씨 입으로 직접 내뱉은 말을 해보세요.
지민씨의 표정은 광장히 싸늘했다.그에 순식간에 사무실의 공기마저 싸늘해져버렸고,나연씨는 울기 작전이다.
-지민:나연씨가 못하겠다면 제가 하겠다면 제가 할게요. 음…제가 들은 건…혜여주씨가 낙하산이다.그리고 나한테 꼬리를 쳤다.이건데,맞아요?
-나연:ㅈ,죄송ㅎ
-지민:대답은 예,아니오로만 해주시겠어요?
-나연:…
-지민:다시 묻겠습니다. 맞습니까?
-나연:네…
-지민:그럼 제가 해명을 해줘야겠네요.
일단,혜여주 씨가 낙하산이다.
이건…너무 말이 안되죠.
혜여주씨가 낙하산이었으면 지금 신입이 아니라 적어도 팀장정도의 계급이지 않겠습니까?신입이라는 건 밑바닥 부터 시작한다는 건데 그게 어떻게 낙하산이 되는지….
아,혹시 제 빽으로 들어와서
낙하산이지않나 라고 생각하시는거라면 이것만 알아두세요.잘난 빽 하나정도 두는 것도 스펙이라는 걸.물론 혜여주씨는본인힘으로 직접 들어온거지만.
-나연:…
지민씨는 싱긋싱긋 살인미소를 지어가며 차근차근 얘기 해주는데…다른 사람이 보기엔 그냥 나연씨를 맥이려는 것 같다.눈눈이이 시전이랄까?
-지민:그리고 혜여주씨가 저에게 꼬리를 친다 이건 뭐…제대로 잘못 보셨네.혜여주씨가 저한테 꼬리치는게 아니라.제가혜여주씨한테 꼬리를 치는 겁니다.

제가 혜여주씨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나연/직원들:!!!!
_!!!!!!!!
지민씨는 나를 보며 웃으면서 폭탄발언을 내 뱉었고,지민씨의 폭탄 발언에 사람들은 놀라 동공이 마치 짜기라도 한듯 전부 확장이 되었다.하지만 그 중 가장 놀란건 나였다…
박지민씨…내 회사생활 돌려내…
그리고 내가 해탈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 쯤 지민씨는 다시 입을 열었다.
-지민:잘 들으세요.한 번만 더 이딴 소문이 제귀에 들어오면 그땐 최초로 소문을 낸 사람과 계속해서 정달한 사람 모두 얄짤없이 모가지들 날릴거니까 조심들하세요. 아,그리고 나연씨는 지금 정리 하시고요.

-나연:ㄷ,대표님!!!
지민씨는 그말을 남기고 다시 유유히 대표실을 향해 갔다…
후폭풍은 나한테 떠넘긴 채…
여러분 오늘 비사 진짜 많이 오네요ㅠㅠ특히 부산이 진짜 난리가 났던데…모두 비조심 하세요!!!우산 꼭챙기구요!!!🌂☂️☔️부산사시는 분들도 더더욱 조심하세요!!!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