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아흔 다섯번째 이야기.







그래도 회사에 오니 갑자기 급하게 처리해야  일들이 생겨 지민이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띠리리리


띠리리리


_<디자인 팀입니다.>


_회의할   자료 프린트  했습니다.


_피곤하시죠?커피 태워 드릴까요?


나는 오늘 하루종일 이런 저런 잡다한 일을 하면서 잠시도 나에게  틈을 주지 않았다.


혹시나  틈이 생기면 지민이를 생각하게 될까봐


그렇게 하루종일 일만하다가 집에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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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espérance…?

[호석이…?]


회사 근처에서 호석이와 미주쳤다우연도 이런 우연은 아마 없을  하다


-호석:ㅎ나이제한국어 .그러니까한국어로말해도 .


_,


-호석:지냈어?


_..?


-호석:…. 지냈다고하면거짓말이고….그냥그럭저럭지냈어.


_ 근처는 어쩐일이야?


-호석:잠깐 거래처만나고 가는 길이야.


_~그럼 들어가 나도 이제 가야겠다.

먼저 갈게.


-호석:저기,잠깐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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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면나중에 밥이나 ,같이 먹자.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