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칠십 여덟 번째 이야기.







우리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고 평소처럼 출근도,퇴근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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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안녕하세요!


-팀장님:여주씨 오늘 기분 좋아보이네?


_그래요?평소랑 똑같은데요?ㅎㅎ


-팀장님:그럼 말고~


_헤헤


-주임님:여주씨!


_,주임님.


-지금 나랑 커피 사로 가요.


_?


-주임님:오늘 커피 당번 난데, 많아서. 회의 있어서 회의실에도 커피 가져다 드려야 하거든.여주씨가  도와주면 안될까?


_당연히 되죠!


-주임님:고마워 여주씨,그리고 이제  출근한 사람 부려먹어서 미안하구


_괜찮습니다!신입이 이런   하면 누가 해요?


-주임님:ㅎㅎ얼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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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에 있는 회사 카페로  사무실에 드릴 커피  회의실에 가져다 드려야 하는 커피를 사들고 주임님과 함께 올라갔다.


사무실 보다 회의실이  아래층에 있었기에 주임님과 나는 회의실로 먼저 향했다.


_그런데 요즘 회의가 자주있네요?


-주임님:.요번에 대표님이 중요한 프로젝트 하나 시작하셨거든.


_~


-주임님:?저기 대표님아니야?


_?


나는 얼른 주임님이 말하시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고,그곳에는 회의실 밖에서 회사사람과 얘기를 하고 있는 지민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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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본업하시는 대표님 진짜 잘생기셨다~


_그러게요ㅎㅎㅎ


-주임님:여주씨, 찢어지겠어ㅋㅋㅋㅋ


_?


그렇게 주임님과 얘기를 하며 회의실  자리, 자리에 커피를 두고 있는데 갑자기 회의실 문이 열리더니 익숙한 목소리로 익숙하게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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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진짜  망했다….







손팅해주세요!!!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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